[ 호롱마을이야기 109 ]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토란의 싹이 나왔어요!"
♬호롱마을이야기 109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토란의 싹이 나왔어요 토란 ♬ 호롱마을이야기 109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토란의 싹이 나왔어요!" 권혁기(호프만)블로그 운영자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09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토란의 싹이 나왔어요!" 어느 봄날 분당에서 가져온 토란의 뿌리를 우물가에 심었지만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고사했다고 '거친 생각'을 했더랬어요. 그런데 긴 시간 참고 견디다가 불각지 쑥 고개를 내밀었네요^^ 아직도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암튼 반갑다 토란아~ 잘 자라다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8. 31.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