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38] 인생이냐 야생이냐
♬호롱마을이야기 38 인생이냐 야생이냐♬ 호롱마을이야기 38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38 人生이나 野生이나 두 달 정도 野生을 해보니 人生이나 野生이나 쉬운 일이 없다는 것이다ㆍ인생 六十甲子를 넘기다보니 사람의 삶이 참 複雜多岐하고 多事多難하다는 것을 실감한다ㆍ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조물주의 입장에서 보면 미세한 모래알 하나 개미 한 마리 처럼 미세한 微物들의 꿈틀거림밖에 아닐텐데 그 미물들의 머리속에는 뭐가 그리 복잡하게 亂麻처럼 어지럽게 얽혀있는 지ᆢㆍ 야생에서 혼자 지내다보니 곰곰히 생각할 시간이 많이 있어 좀 더 객관적으로 사건을 觀眺하게 된다ㆍ 야생으로 들어오면서 세상의 복잡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電番을 끊어버렸다ㆍ 그리고 꼭 필요한 전..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0. 12. 10.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