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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2.24 [ 호롱마을이야기 65 ]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

 

 

♬호롱마을이야기 65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

 

호롱마을이야기 65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65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

칠순 잔치 참석을 위해 호롱마을을 떠나 분당에 왔다ㆍ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환갑 잔치 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고, 칠순 잔치도 잘 하지 않고, 팔순쯤 돼야 자식들이 나서서 잔치를 벌리는 경우가 많다ㆍ내가 아는 지인은 칠순을 맞이하여 주말농장 멤버와 당구 모임 같이 하는 지인들 몇이 그냥 지나가기 섭섭하다며 조촐한 축하연을 열자고 하여 성사됐다ㆍ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모이기 힘들어 대부분 비대면으로 德談을 전하며 축하하는 정도였는데 , 그것으로는 아쉬움이 커서 음식점이 아닌 사무일에서 두세명이 모여서 케익을 자르고 조촐한 음식을 나눴다ㆍ

여기서 들은 이야기인데 지인이 칠순을 맞이하여 조카들 11명에게 50만원씩 용돈을 나눠주었다고 한다ㆍ칠순이면 조카들이 삼촌을 위해서 잔치는 못 벌이더라도 선물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거 같은데 오히려 삼촌이 조카들에게 금일봉을 나눠준 것이다ㆍ물론 아직 혼자사는 지인인지라 훗날 남은 재산은 조카들에게 나눠지겠지만 살아서 미리 나눠주는 것도 좋은 일이다 싶다^^ㆍ그랬더니 평소 연락한번 없던 조카들이 전화 안부를 하며 삼촌에게 愛情표현을 한다니 얼마나 기쁜 일이겠는가!!

받는 기쁨도 크지만 나눠주는 기쁨도 크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ㅣ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향긋한 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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