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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서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1.29 [좋은시]11월의 시 모음
  2. 2017.11.22 [11월의시]11월- 이서린

 

 

♬11월의시모음/11월 시/ 11월 좋은 시/좋은시모음

11월의 시/11월 시모음/11월에어울리는 시

11월의 선물 윤보영/11월의 노래 김용택

11월 나태주/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몀 이채

11월의 기도 이임영/11월에 이해인/11월 이서린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11월의 나무처럼 이해인

11월의 나무 김경숙/11월 오세영/11월 안부 최원정

11월 최갑수♬

 

 

 

11월의 시 모음

 

 

 

 

 

▷11월의 시

▷11월 시

 

[11월의시]11월 - 나태주

 

[11월의 시]11월의 기도-이임영 시인

 

11월의 나무처럼-이해인

 

 

[11월의시]11월- 이서린

 

[11월의시]11월에-이해인

 

 

[11월의시]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이채 시인

 

[11월의시]11월의 노래-김용택

 

[11월의시]11월의 선물-윤보영

 

[11월의시]11월의 나무-김경숙

 

[11월의시]11월-오세영

 

[11월의시]11월-최갑수

 

[11월의시]11월 안부-최원정

 

[11월의시]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매순간이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꿈은 날개와 같아서 더 크게 펼칠수록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다!

꿈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꿈은 바라보고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 온 몸으로 부딪치는 것이다.

△ 모든 일에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 어떤 인물이 중요한 존재일까

 

△ 세상에서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임금이 있었다.

그는 은자를 찾아가 답을 구했으나

은자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때 피투성이의 청년이 숲에서 나타나자

임금은 그를 돌봐주었다.

 

비로소 은자는 입을 열어 「답」을 말했다.

『중요한 때는 지금,

중요한 존재는 대하고 있는 사람,

중요한 일은 그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지요』

톨스토이 단편 「세 가지 의문」의 줄거리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호프만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84-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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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시/11월의 시/11월/이서린

11월 시모음/11월 이서린/11월 이서린시

 

11

 

 이서린

 

 

 

11

 

 이서린

  

낙엽처럼 불면이 쌓이는 날이 많아졌다

종종 새벽녘에 비가 흩뿌리는 날

생각보다 오래 살았다는 느낌에

유서 같은 일기를 두서없이 쓰기도 한다

 

가끔 안주도 없이 술을 털어 넣듯 마시다

미친 듯이 밤길을 휘적휘적 걷다가

한 사람 안에 웃고 있는 또 한 사람을 생각하다

모든 걸 게워내듯 오래오래 울기도 하는

  

아침이면 퉁퉁 부은 눈으로

식구들의 밥을 차리고

빨개진 눈으로 배웅을 하고

꾸역꾸역 혼자 밥 먹는, 이 슬픈 식욕

그래도 검은 커피를 위로 삼아

마당에 빨래를 넌다

 

조금씩 말라가는 손목은 얇은 햇빛에 맡기고

흐르는 구름을 보다 눈을 감으면

, 떨어지는 감나무 잎

세상은 저렇게 떠나야 하는 것

조만간 가야 할 때를 살펴야 하는 것

 

길어지는 그림자를 보며

지는 해는 왜 붉은가 생각하다가

흉터는 왜 붉은가를 생각해보는

이대로 증발하고 싶은 저무는 하늘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찬물에 손을 담고 쌀을 씻는다

 

 [ 이서린 ]

경남 마산 출생.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등단.

2007년 월하지역문학상 수상. 

 

<<11월의 다른 시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11월의 시]11월의 기도-이임영 시인

 

[11월의시]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윤동주

 

[10월의 시]수선화에게-정호승

 

[11월의시]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이채 시인 

 

[11월의시]11월에-이해인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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