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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2월의시 좋은시 명시감상

좋은 시 윤보영 시 2월의 다짐♬

 

좋은 시

2월의 다짐

 

윤보영

 

 

2월의 다짐

 

윤보영

1.
2
월입니다
1
년 중에 가장 짧은 2월입니다
짧아도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면
1
년 중 가장 행복할 2!
제가 행복한 2월을 만들겠습니다
.

2.
3
월에 필 꽃이 우리 가슴에 피어

향기 나는 2월입니다
가슴을 열고 향기를 나누면서
내 행복으로 더하겠습니다.

3.
내가 나에게

행복하다고 마술을 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2월입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벌써부터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4.
어때요, 2월에는

걱정부터 하지 말고
우리 한 번 도전해보는 것!
그래요, 2월에는

우리 한 번 같이 도전 해요
2
월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니까요.

5.
2
월이 짧아서 싫다고요
?
그럼 1년에서 2월을 지우면 어떨까요
?
아니죠, 나머지 11개월에게

시간을 내어 주고
그 마음 드러내지 않는
박수받을 2월 이지요.

6.
지난해 2월에는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올해 2월 마지막 날은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한 달 내내 행복해서
지난해처럼 잊고 보내면
내년에는 두 배로 하겠습니다.

7.
짧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2
월입니다
하지만 3월을 만드는 2월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드는 내 2월입니다.

8.
아세요
?
2
월이 있어야 3월이 있듯

당신이 있어야 내가 있다는 것!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고맙습니다.

9.
행복하고 싶으세요
?
그러면 가슴을 열어 보세요

3
월보다 먼저 꽃을 피운
2월을 만날 테니까요.

10.
내가 2월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

"
사랑합니다!"
내가 2월에게 반드시 해야 할 말

"
고맙습니다!"

11.
3
월에게 꽃을 선물하는 2월처럼

나도 당신에게 미소를 선물하겠습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짧아도 행복한 한 달이 맞습니다.

12.
2
월에는

내가 더 사랑하며 보내겠습니다
사랑한 만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13.
2
월에는 모두가 주인이 되어

나처럼 웃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
월에는
2월에는.

 

*윤보영: 커피시인, 국민시인

 

2월에는 어떤 시(詩)가 어울릴까요?

2월에는 어떤 시(詩)를 암송해볼까요?

아래를 클릭하면 2월의 詩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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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시]2월의시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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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시/2월의 시/2월의당신에게띄우는편지

이채 시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


모든 것이 순탄하리라고 믿기로 한다
꼭 그럴 것이라고 믿어보기로 한다
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푸릇푸릇 잎이 자랄 때
나의 하루하루도 그러하리라고
햇살이 따뜻하니 바람도 곱고 아늑하리라고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이 넓은 세상에 새로운 길 하나 내어 보기로 한다

길이라 함은 누군가 걸었기에 길이 된 것이리
아무도 걷지 않았다면 길이 될 수 없겠지
큰길에는 분명 수많은 발자욱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 하나하나의 눈물과 고뇌가
흐르고 흘러 강물 같은 길이 되었을 것이다
바람에 가지가 휘어지고 잎새 우는소리 들려와도
담담한 용기를 가져보기로 한다

봄은 그리 길지 않고 하루의 절반도 어둠이지 않던가
새들의 노랫소리가 위안이 되고
그 길에서 이름 모를 풀꽃들이 나를 반겨줄 때
더러 힘겨워도 견뎌낼 수 있으리라
조금은 쓸쓸해도 웃을 수 있으리라
풀잎 스치는 바람에도 나 행복하리라

하루의 끝에는 늘 밤을 기다리는 노을이 붉지
먼 훗날 나 노을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때를 알고 자리를 내어주는 낙엽처럼
그렇게 고요하게 순응할 수 있을까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면
한 알의 씨앗으로 흙 속에 묻힐 수 있을까
사람이여!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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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시/2월의 시/겨울의시/새봄의시

좋은시/함영숙 시 2월의 시/명시감상♬

 

 

2월의 시

 

함영숙

 

 

2월의 시

 

함영숙

 

겨울 껍질 벗기는 숨소리

봄 잉태 위해

2월은 몸사래 떨며

사르륵 사르륵 허물 벗는다.

 

자지러진 고통의 늪에서

완전한 날, 다 이겨내지 못하고

삼일 낮밤을 포기한 2

 

봄 문틈으로 머리 디밀치고

꿈틀 꼼지락 거리며

빙하의 얼음 녹이는 달

 

노랑과 녹색의 옷 생명에게 입히려

아픔의 고통, 달 안에 숨기고

황홀한 환희의 춤 몰래추며

 

자기 꼬리의 날 삼일이나

우주에 던져버리고

2월은 봄 사랑 낳으려 몸사래 떤다

 

겨울의 끝자락이 아쉽고

초봄을 잠시 맛배기로

계절은 여름으로 곧장 달려갈게

뻔한데 그래서 아직은 겨울잠에서

서성이고 싶은데

2월의 짧다란 날짜가 미워집니다

 

내 삶 언저리 돌아보면 짧아서 2월이 좋았던

기억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것 같은 달

현실의 삶속에는 빠른 시간들이 미워서

짧은 2월을 반기지않게 되네요

 

지구 온나화로 더위가 길어지는 현대에서

2월의 추위쯤 마음껏 즐기고 꼭꼭채워

추워서 좋은 기억들만 많이 담으시길

눈온 뒤의 2월 나뭇가지는 분명 봄이

우리곁을 서성인다고 무언으로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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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시]2월의시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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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won-blog.tistory.com BlogIcon 다정한 호롱불촌장 2016.01.31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봄이라 말못하고
    겨울이라고 말하기엔
    긴 겨울을 이겨낸 사람들은 달갑지 않을
    봄을 조금씩 잉태하며
    가지마다 파르스름한 빛이
    1월보다는 더 짙고 생기가 돌아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2월을
    산을 오르며 실감합니다.

    두터운 겨울옷이 거추장 스러울만치
    2월은 우리곁에 함께합니다.
    새봄이라고 좋아할 때쯤 꽃샘추위가 시샘을 할테니까
    조심스럽게 봄을 기다려
    겨울속에 성급한 봄꽃이라도 얼굴 내밀었을까
    녹아흐르는 개울가를 살펴보는 눈길은
    기대감으로...!!

 

 

 ♬2월의시/2월의 시/윤순찬/2월의노래

윤순찬 시 2월의 노래/좋은시/명시감상♬

 

 

2월의 노래

 

윤순찬 시인

  

 

 

2월의 노래

 

윤순찬 시인



창생의 달
온 하늘이 열려

지난 겨울의 은둔
그 어둠의 침묵
자꾸만 잠겨들던 절망의 기억
모두모두 끝났다.

물이 모이고

하늘이 열리고
빛이 태어나
이제는
희망이 있으리라.
만물이 잠을 깨리라
.

바다가 손뼉치고

하늘이 웃는다
찌렁, 나도 웃는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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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시/2월의 시/중년의가슴에2월이오면

이채 시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 이채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 이채

삶이 한 그루 나무라면
나는 뿌리일 게다
뿌리가 빛을 탐하더냐
행여라도 내 삶의 전부가
꽃의 표정이라고는 생각하지 마

꽃이 필 때까지
나는 차가운 슬픔의 눈물이었어
잎이 돋을 때까지
나는 쓰라린 아픔의 몸무림인 걸

알고 있니
나무가 겨울일 때
뿌리는 숨결마저 얼어붙는다는 걸
꽁꽁 얼어버린 암흑 속에서
더 낮아져야 함을
더 깊어져야 함을 깨닫곤 하지

힘겨울수록
한층 더 강인해지는 나를 발견해
그 어떤 시련도
내 꿈을 빼앗아가진 못하지

삶이 한 그루 나무라면
나는 분명 뿌리일 게다
뿌리가 흙을 탓하더냐
다만 겨울을 견뎌야 봄이 옴을 알 뿐이지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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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시/2월의 시/2월을사랑할수밖에없는이유

이희숙 시 2월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희숙♬

 

 

2월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희숙 시인

 

 

2월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희숙 시인



2월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별이 서툰 자를 위해

조금만 더 라는 미련을 허락하기 때문이고

미처 사랑할 준비가 되지 않은 이에게는

아직은 이라는 희망을 허락하기 때문이고

갓 사랑을 시작한 이들에게는
  
그리운 너에게로 거침없이 달려가는

따스한 가슴을 허락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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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시/2월의 시/정성수

정성수 시 2월의 시/좋은시♬

 

 

2월의 시

 

정성수 시인

 

 

 

2월 시

 

정성수 시인



, 2월이 왔는데
생각에 잠긴 이마 위로
다시 봄날의 햇살은 내려왔는데


귓불 에워싸던 겨울 바람소리 떨치고 일어나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저 지평선 끝자락까지 파도치는 초록색을 위해
창고 속에 숨어있는 수줍은 씨앗 주머니 몇 개
찾아낼 것인가

녹슨 삽과 괭이와 낫을
손질할 것인가


지구 밖으로 흘러내리는 개울물 퍼내어
어두워지는 눈을 씻을 것인가

세상 소문에 때묻은 귓바퀴를
두어 번 헹궈낼 것인가


상처뿐인 손을
씻을 것인가

저 광막한 들판으로 나아가
가장 외로운 투사가 될 것인가

바보가 될 것인가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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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시/2월의 시/2월의신부/임명자

임명자 시 2월의 신부/좋은시/명시감상♬ 

 

 

2월의 신부 

 

임명자 시인

 

 

 

2월의 신부 

 

임명자 시인
  
거문도에는

파도를 건너오는 싱싱한 햇살과

바람만이 문안 드리는

고운 여인이 숨어 있어라


맑은 해초 바람에 매무새 고치며

정월 대보름

그 넉넉한 달빛 가슴에 안기고 싶어

숨막히도록 숨막히도록

수줍은 얼굴로

이 아침 해변에 고개 내민 연분홍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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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시모음/2월의시/2월의 시

2월의 시 모음/좋은 시/겨울의시

입춘 시 모음/입춘에 관한 시

이해인 시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소리 이해인 시 입춘♬

 

 

2월의 시(詩) 모음

겨울의 시(詩)

 

2월에는 어떤 시(詩)가 어울릴까요?

2월에는 어떤 시(詩)를 암송해볼까요?

아~2월....

봄을 기다리는 달이여...

 

 

 

[봄의 시]봄이 오는 소리-이해인

[봄의 시]봄이 오는 길목에서-이해인

[봄의시]입춘-이해인

 

 

[2월의 시]2월의 다짐-윤보영

[2월의시]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2월에는 좋은 시 감상으로

우리들의 마음 밭을 잘 가꾸어나갑시다!

 

[2월의시]2월의 시-함영숙

[2월의시]2월의 노래-윤순찬

[2월의시]2월에는 -이향아

 

[2월의시]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시인

[2월의시]2월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희숙

[2월의시]2월의 시-정성수

[2월의시]2월의 신부-임명자

 

[2월의시]2월의 마지막 날-나명욱

 

[겨울의시]겨울의 춤-곽재구

 

[겨울의시]겨울사랑-문정희

 

[좋은시]입춘(立春)-이재봉 외

 

[좋은 노랫말]혼자라고 생각말기(3)

 

 

△ 세상에서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임금이 있었다.

그는 은자를 찾아가 답을 구했으나

은자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때 피투성이의 청년이 숲에서 나타나자

임금은 그를 돌봐주었다.

 

비로소 은자는 입을 열어 「답」을 말했다.

『중요한 때는 지금,

중요한 존재는 대하고 있는 사람,

중요한 일은 그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지요』

톨스토이 단편 「세 가지 의문」의 줄거리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겨울바다-김남조 (명시감상)

 

2월편지-홍수희 시인 (좋은 시 감상)

 

2월-목필균 시인 (좋은 시 감상)

 

2월-반기룡 시인 (좋은 시 감상)

 

2월 혁명-임영준 (좋은 시 감상)

 

2월-오세영 (좋은 시 감상)

 

[영상음악]겨울이야기-조관우

 

겨울 이야기-조관우

 

[영상음악]눈이 내리면-백미현

 

 

매순간이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꿈은 날개와 같아서 더 크게 펼칠수록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다!

꿈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꿈은 바라보고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 온 몸으로 부딪치는 것이다.

△ 모든 일에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 어떤 인물이 중요한 존재일까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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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시/2월의 시/2월에는/이향아

이향아 시 2월에는/좋은시/명시감상♬

 

 

2월에는 

 

이향아 시인

 

 

2월에는 

 

이향아 시인


  
마른 풀섶에 귀를 대고

소식을 듣고 싶다

빈 들판 질러서

마중을 가고 싶다


해는 쉬엄쉬엄

은빛 비늘을 털고

강물 소리는 아직 칼끝처럼 시리다


맘 붙일 곳은 없고

이별만 잦아

이마에 입춘대길

써 붙이고서

놋쇠 징 두드리며

떠돌고 싶다


봄이여, 아직 어려 걷지 못하나

백리 밖에 휘장 치고

엿보고 있나


양지바른 미나리꽝

낮은 하늘에

가오리연 띄워서

기다리고 싶다

아지랑이처럼 나도 떠서

흐르고 싶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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