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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윤동주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

 

(서울 강남 테헤란로)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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