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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애송시/8월의시/8월/목필균♬

 

 

8월

 

목필균

 

 

 

8

 

목필균



누구의 입김이 저리 뜨거울까

불면의 열대야를
아파트촌 암내난 고양이가
한 자락씩 끊어내며 울고

만삭의 몸을 푸는 달빛에
베란다 겹동백 무성한 잎새가
가지마다 꽃눈을 품는다
(
목필균·시인)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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