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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바우어슈미트/아름다운 마무리

91세 미국 노마할머니 유언♬

 

 

아름다운 마무리

노마할머니의 유언

 

 

 

( 2016년 4월 애틀랜타 호크스 치어

리더들과 함께 한 노마 할머니)

 

암과 싸우며 아들 내외와 애완견과 미국 대륙 횡단여행에

나섰던 91세 노마 바우어슈미트  할머니 이야기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삶의 마지막을 병실에서 맞는 대신 대륙

횡단을 택했어요." 날씨를 고려해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가고 싶은데 간다는 것이 노마 할머니의 유일한

여행계획이었습니다. 1년여의 여행에서 삶과 배려와

사랑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여행에서 어디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바로 이곳'이라고 답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세요. 무엇이 자신에게 옳은지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그게 내 조언이예요."

 

'드라이브 미스 노마'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45만명에 달하는 팔로워가 생겼고, 32개주 75개 도시를

돌며 할머니가 가는 곳마다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암투병 여행으로 영감 준 91세 노마 할머니는 미국 횡단

여행 13개월만인 2016.10.1일 워싱턴 주 북서 해안의

여행 길에서 91년 6개월의 삶을 마쳤습니다.

 

'작별을 고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다는 건 얼마나

큰 행운인가'라는 말이 마지막 메시지였습니다.

무엇이 소중한지,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게 됐다며 노마 할머니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수만 개의 애도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내 여행을 지켜보면서 삶을 마무리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2016년 1월 월트디즈니 월드에서

아들과 함께한 노마할머니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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