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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슬/소의무릎/관절염♬

 

 

우슬(牛膝)

 

우슬은 약재의 형상이 소의 무릎의 형상을 띤다고 하여

우슬이란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높이는 50㎝에서 100㎝ 사이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납니다. 

꽃은 밑에서부터 피어 올라가며 밑으로 굽고,

꽃받침은 5, 수술도 5.

 

얇고 마른 껍질 속에 씨가 들어 있는 열매로

모양은 긴 타원형이고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우슬은 그 형태가 무릎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사진촬영일자: 2014.4.28 충북 괴산

2015.10.13 여의도 국회앞마당에서

 

 

 

 201.4.28 충북 괴산

 

쇠무릎. 여러해살이로 바로 서서 자라며

단면 모서리가 둔한 사각형입니다. 가지는 마주나기(對生)로 뻗고,

마디는 둥글게 부풀어 올라서 무릎이 튀어나온 것 같습니다.

 

 

 2014.4.28 충북 괴산

 

뿌리를 뽑으면 향긋한 한약냄새가 강합니다

 

 

 2015.10.13 여의도 국회앞마당에서

 

젊은 시절의 우슬

 

꽃은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긴 이삭꽃차례에 녹색으로 피며,

짝꽃입니다. 꽃차례 아랫부분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순차적으로 핍니다.

꽃이 피고 난 후에는 개개의 작은 꽃(小花)이 아래 방향으로

반곡(反曲)해서 줄기에 착 달라붙습니다.

소포의 아랫부분에 백색 반투명 부속체가 있습니다.

 

 

 2015.10.13 여의도 국회앞마당에서

 

젊은 시절의 우슬

 

쇠무릎은 추위가 매서운 지역이나,

강수량이 적은 건조지역에서는 드물고,

국지적으로 늘 습윤한 입지에서만 삽니다.

우리나라 중부지방보다는 남부지방에서 더욱 흔하고,

북부지방으로 갈수록 희귀합니다.

벼농사가 발달한 지역과 지리적으로 그 분포가 일치합니다.

 

 

2015.10.13 여의도 국회앞마당에서

 

젊은 시절의 우슬

 

쇠무릎의 지리적 분포범위를 고려할 때,

우리 이름이 한역(漢譯)되어 우슬(牛膝)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쇠무릎은 사실상 한반도가 분포의 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2015.10.13 여의도 국회앞마당에서

 

젊은 시절의 우슬

 

무릎이 튼튼해야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혹시 관절염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우슬을 구해서 그 효험을 한 번

확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6.4.19

주말농장 뚝방에서

우슬 한 뿌리 캐다

 

2016.4.13 찍은 우슬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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