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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여행]크라이스트처치 켄터베리 박물관-보타닉 가든

해외여행지

by 호롱불촌장 2019. 1. 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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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여행 켄터베리 

박물관 보타닉 가든 우스터 거리 남극탐험자료실 

해글리 공원 아벨 타스만 제임스 쿡 선장 로알 

아문젠 아문센 리카튼 펜달튼 아이람 모나베일 

에이번 강 옥스퍼드 거리 토마스 선장 거리

Robert Falcon Scott 로버트 팰컨 스콧♬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여행

켄터베리 박물관(Canterbury Museum)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여행일자: 2019.1.8(화)

*여행인원: 하나투어 단체여행 31명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 가든



BOTANIC GARDENS



남섬 최대의 박물관, 캔터베리 박물관


남섬 최대의 박물관으로 우스터 거리(Worcester St.)의 서쪽 끝, 해글리 공원(Hagley Park)의 한쪽 모퉁이에 있는 종합 박물관으로 동양미술 홀, 마오리 문화 홀 등 다양한

전시 자료가 갖추어져 있는데, 특히 지금은  멸종해버린 거대한 새 모아(Moa)의 골격 표본과 알 화석 전시가 볼 만하다. 또한 19세기 개척 당시의 크라이스트처치 거리를 

복구해 놓은 입구의 파이어니어 코너와 남극탐험에 사용된 기구, 탈 것 등을 모아 놓은 2층의 남극탐험자료실도 흥미롭다. 관 내에는 스택과 커피 숍, 뮤지엄 숍 등도 잘

갖추어져 있다.



모아 새







만지면 복을 부른다는 돌





제임스 쿡 선장



아벨 타스만



토마스 선장 거리








광대한 녹음을 자랑하는 해글리 공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부터 쭉 뻗어 있는 해글리 공원은 광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이 공원은 시내와 서쪽의 주택가 리카튼, 펜달튼, 아이람까지 뻗어 있는 광대한 녹지로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아주 큰 공원이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처치 주민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곳으로서 일년 내내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모나베일을 관통하여 내려오는 에이번 강이 해글리 공원을 가로질러 시내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비스듬하게 흐르는데 이 강 주변에는 유명한 옥스퍼드 거리가 있다.

이 거리는 많은 술집과 카페들이 즐비하게 깔려있으며 영국의 거리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옥스포드 거리의 끝자락에는...



Robert Falcon Scott 로버트 팰컨 스콧

1868.6.6~1912.3.29(추정)

사망 당시 만 43세

영국의 해군 장교(최종계급은 항해대령)이자 남극탐험가

스콧 선장은 아문센에게 간발의 차이로 첫 남극 정복자의 자리를 넘긴 안타까운 2인자




로알 아문젠(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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