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여행]로토루아 지열지대,테 푸이아( 와카레와레와)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여행 테 푸이아 

Te Puia 지열지대 와카레와레와 머드풀 

mud pool 뉴질랜드 키위

포후투 간헐천 머드팩 원료♬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여행

테 푸이아 와카레와레와

유명한 지열지대

*여행일자: 2019.1.10(목)

*여행인원: 하나투아 단체여행 31명

테 푸이아

유명한 뉴질랜드 지열지대, 와카레와레와

테 푸이아(Te Puia)는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지열지대이며, 동시에 마오리족의 문화 공간이다. 마오리족의 언어로 하면 이름이 와카레와레와가 된다.

와카레와레와에 있는 가장 멋진 간헐천(Geyser)은 포후투(Pohutu)이다. 포후투 간헐천은 대개 한시간에 한번 꼴로 분출하는데 높게는 그 높이가 20~30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분출하는 시간은 보통 5~10분인데 이제까지의 최고 기록은 무려 15시간이나 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일은 포후투가 분출하기 전에는 항상 먼저

Prince of Wales' Feathers라는 간헌철인 분출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머드팩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포후투 간헐천

 유황온천에서 목욕을 즐기는 마오리족

와카레와레와에 있는 가장 멋진 간헐천(Geyser)은 포후투(Pohutu)이다. 포후투 간헐천은 대개 한시간에 한번 꼴로 분출하는데 높게는 그 높이가 20~30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분출하는 시간은 보통 5~10분인데 이제까지의 최고 기록은 무려 15시간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