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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

 

주말농장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12월 7일이 대설이니 본격적으로 눈도 오고

날씨도 겨울날씨답게 차가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농장에 비닐을 씌웠던 무우도 다 뽑고

삼채와 겨울상추는 비닐을 씌워두었습니다.

대파는 그대로 찬바람을 쐬며 겨울을 나야할 거 같습니다.

주변에 폐비닐을 줍고, 널부러진 채소 이삭들을 모아서

썩도록 하여 내년에 거름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3개월~4개월정도 동면을 하고  내년봄에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말농장을 하시는 모든 분들도 금년에 수고하셨습니다!!

 

*방문일자: 2015년 12월 6일(일)

*방문인원: 주말농장식구들

 

 

밭에서 수확한 무우중에 모양이 이상한 것이 있어서

깨끗이 씻어서 쟁반위에 올려 두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수확하다 보면 이런 것들도 나오네요^^

 

 

눈이 온 주말 농장의 모습입니다

새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여기는 도심 보다는 몇도가 더 기온이 낮습니다!

 

 

고추와 가지를 지탱하던 쫄대를 다 뽑았습니다

내년 농사에 다시 사용하려고 합니다

 

 

뽑아놓은 쫄대입니다

내년농사에 다시 사용해야 합니다

 

 

눈속에 남아있는 돼지감자의 모습입니다

겨울을 잘 지내야 할텐데요..

 

 

돼지감자 몇 개를 캐 보았습니다.

모양이 불그스레 한 것이 맛은 어떨지...궁금하네요^^

 

 

이상하게 생긴 무우

집에 가지고 와서

꺠끗이 씻어 전시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무우

집에 가지고 와서

꺠끗이 씻어 전시하였습니다

 

 

비닐에 덮었던 무우를 쏩았습니다

 

 

아직도 배추가 이렇게 남아있네요

 

 

겨울상추인데요

아무래도 상추는 기온이 낮으면 잘 자라지 않습니다

 

비닐을 덮어서 더 관찰하려고 합니다

 

 

이삭이 있는 채소 몇 가지를 심어놓고 비닐을 덮어보았습니다

잘 자라면 좋겠네요

 

 

주말농장의 쉼터

휴식과 일을 잘 조화롭게 해야

즐거운 주말농장이 된답니다

 

 

대파...일부는 뽑고 일부는 남겨두었습니다

 

 

농사가 끝난 폐비닐은 이렇게 수거하여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밭에 남은 찌꺼기들을 모아서 거름을 만들려고 합니다

내년 농사는 거름이 많아야 잘 됩니다

 

 

귀농 귀촌의 전제조건?

 

KT계열사 본부장이었던 50대 초반의 K씨는 이제 다육식물을 키우는 농업인이다. 2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일해 왔으니, 앞으로 20년 더 할 일을 찾겠다”는 생각에 2010년 회사를 그만두고 귀농을 선택했다. 지금은 부인과 둘이 평택에서 농장을 운영한다. 2년 만에 농장이 자리 잡아 연 수입이 회사 다닐 때보다 많아졌다. 그는 “시간 여유가 늘어 생활환경도 만족스럽다”며 “이제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평생 할 일을 찾았다”고 말한다.

K씨와 같이 은퇴한 800만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66%가 귀촌을 희망했다고 한다. 이들 중 상당수가 제2의 인생을 보낼 곳으로 농촌을 생각한다는 것은 농촌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현상이다. 그들이야말로 우리나라를 10위권 경제대국과 문화강국으로 끌어올린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귀농은 도시에 살던 사람이 농어촌에 직접 이주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 귀촌은 농어업에 종사하지 않고 전원생활을 위해 이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퇴직을 앞두고 무작정 ‘고향 가서 농사나 짓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귀농하면 공백기가 길어지고 실패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농촌 이주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선 선발대처럼 아버지가 먼저 내려가 터를 닦아 놓고 가족은 주말에 가끔 내려가다가 정착하는 ‘소프트 랜딩’이 필요하다. 농촌으로 이주하는 건 ‘사회적 이민’과 같기 때문에 자칫 가족이 한꺼번에 귀농했다가 다 같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교육받지 않는 귀농ㆍ귀촌은 60퍼센트 정도가 실패해 다시 도시로 돌아오지만, 반면에 귀농·귀촌 교육을 받고 시골로 가는 사람들의 성공확률은 약 60~70퍼센트로 보고 있다. 따라서 교육을 통해 미리 준비된 귀농·귀촌만이 성공을 보장한다. 그냥 시골로 가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준비해서 간다면 건강과 행복, 일과 취미를 잡을 수 있는 멋진 대안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생전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은퇴와 성공적인 귀농을 잘 준비하는 핵심비결은 연금이다. 100세까지 준비된 평생월급, 연금이 있다면 귀농 귀촌이 왜 두렵겠는가?

 

 

 

개울물이 차갑지만 많이 흐르고 있습니다

요즘 겨울에 비가 자주 와서

수량이 많습니다

지난 여름 가뭄속에서도 마르지 않고 잘 흘러주어

농사의 젖줄이 되어 주었습니다

고마운 개울입니다

올해 농사는 이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3-4개월 동면을 하고 내년에 다시 시작하렵니다

전국에 계신 독자여러분

금년에 농사를 지으신 농부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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