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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꽃♬

 

 

 

고구마꽃

 

 

 

고구마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원래는 남아메리카쪽에 살던 식물이랍니다.

우리나라에 온 지는 25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군요.

 

춘원 이광수는 자신의 회고록에 고구마 꽃은

연보라색을 띠고 나팔꽃과 같이 생겼는데

"100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귀한 꽃"이라고

기록한 바 있습니다.

문학 작품에 이 같은 내용으로 등장할 정도로

고구마 꽃은 주위에서 보기 힘든

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요즘은 자주 핀다고 합니다.

 

여기 올리는 사진도 2015년에 우리

주말농장에 핀 꽃이랍니다.

작년에 우리 밭에 고구마꽃이 필 때마다

100년에 한 번 핀다는 꽃이 왜 이리

자주 피지...라고 의문을 가졌더랬지요.

 

요즘 왜 고구마꽃이 자주 필까요?

고구마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아마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아닐까요?

 

그만큼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뜻도 되고요...

 

지금은 휴경기....겨울철...

내년 봄 5월쯤이면 또 고구마를 파종해야 하는데

온난화의 영향이든 어떤 이유에서든

꽃을 보는 것은 좋은 일...

내년 봄에 피는 고구마꽃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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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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