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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봄비3/봄비♬

 

봄비3

서기석

 

 

봄비3

서기석

 

도둑고양이 앞발 내딛듯이

살금살금 비가 내린다

새싹들 숨소리에 발 맞쳐

새근새근 비가 내린다

새싹들 머리 어루만지며

"조금만 더 자라'

어머니, 치맛자락으로 눈물 훔치듯

 

질금질금 비가 내린다.

 

 

 봄비3

서기석

 

도둑고양이 앞발 내딛듯이

살금살금 비가 내린다

새싹들 숨소리에 발 맞쳐

새근새근 비가 내린다

새싹들 머리 어루만지며

"조금만 더 자라'

어머니, 치맛자락으로 눈물 훔치듯

 

질금질금 비가 내린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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