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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팝나무꽃/이시향/5월의꽃/5월의시♬

 

이팝나무꽃

 

이시향 


 

 

 

[5월]5월의 시

 

[5월의시]이팝나무꽃 필 무렵-장성우

 

 

이팝나무꽃

 

이시향 
 
봄비 그치고
여름이 시작되려는지
이팝나무 꽃이 하얗고
소복하게 피었네
제사를 지내지 않아
동네 잔칫집에나
다녀오시면 한두 숟갈
얻어먹었던 흰 쌀밥
꽁보리밥만 먹던 시절
도시락 밥 위에만 솔솔
뿌려주셨던 향긋한 맛
풍성한 꽃을 보며
올해는 풍년 들어
실컷 먹게 해주시겠다던
어머니.

 

 

이팝나무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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