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롱마을이야기 123 ]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호롱마을이야기 123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 호롱마을이야기 123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3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황토찜질방을 완성한 기념으로 지인이 방문하여 좋다고 칭찬을 하더니 솥불로 닭백숙을 하잖다ㆍ 장작불을 피우고 솥에 물을 붓고 닭을 손질하여 구찌뽕 잎과 줄기, 양파, 마늘 등을 넣고 푹~끓였다ㆍ 1시간 이상 푹 고운 다음 솥뚜껑을 열어보니 구수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ㆍ이제 지인들이 도착하면 먹을 일만 남았다ㆍ 굿~이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돼지감자 새싹, 장엄한 소..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9.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