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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 [손편지]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낸 편지

    2016.11.01 by 호롱불촌장

  • [손편지]손편지의 감동

    2016.04.27 by 호롱불촌장

[손편지]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낸 편지

♬빈센트반고흐/테오반고흐/손편지♬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낸 편지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낸 편지 "지도에서 도시나 마을을 가리키는 검은 점을 보면 꿈을 꾸게 되는 것처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늘 나를 꿈꾸게 한다. 그럴 때 묻곤하지. 프랑스 지도 위에 표시된 검은 점에게 가듯 왜 창공 위에서 반짝이는 저 별에게 나는 갈 수 없는 것일까. 타라스콩이나 루앙에 가려면 기차를 타야하는 것처럼, 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죽으면 기차를 탈 수 없듯, 살아있는 동안에는 별에 갈 수 없다. 증기선이나 합승마차, 철도 등이 지상의 운송수단이라면 콜레라, 결석, 결핵, 암등은 천상의 운송수단인지도 모른다 늙어서 평화롭게 죽는다는 건 별까지 걸어간다는 것이지..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6. 11. 1. 19:59

[손편지]손편지의 감동

♬손편지/우체부아저씨/기다림/설렘/에밀리디킨슨♬ (안중군 의사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쓴 편지) 펜으로 꾹꾹 눌러 쓴 손편지의 감동 "모든 메시지가 디지털화 되어가는 지금, 손편지는 특별한 아우라를 지닌다. 손편지는 포옹이나 악수보다도, 때로는 키스보다도 더 진한 영혼의 교감을 전달한다.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때마다 곧바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말보다는 글이 훨씬 더 나은 사람에게는 편지만한 미디어가 없다. 편지는 '말하기에는 없는 그 무엇'을 전달해 주는 간절한 소통의 매개체다. 편지에는 입술과 성대를 움직여 말하는 소리의 언어로 전달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다. 종이에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한 자 한 자 새겨지는 글자들은 지금 내 곁에 없은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생생하게 일깨운다. 편지에는 e메일이나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6. 4. 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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