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여행]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선운사
♬고창여행/도솔산 선운사 송창식 노래 선운사 최영미 시 선운사에서 김용택 시 선운사 동백꽃 동백꽃의 전설과 꽃말 미당 서정주 시 선운사 동구♬ 고창 여행 선운사 禪雲寺 선운사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전화:063-561-1422 도솔산은 선운산(禪雲山)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기도 하였다. 도솔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선운사는 김제의 금산사(金山寺)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어 사시사철 참배와 관광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눈 내리는 한겨울에 붉은 꽃송이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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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30.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