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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시 울릉도

  • [좋은시]울릉도-청마 유치환

    2017.11.19 by 호롱불촌장

[좋은시]울릉도-청마 유치환

♬좋은시/애송시/울릉도 청마 유치환 유치환 시 울릉도/아름다운 시♬ 울릉도 청마 유치환 울릉도 청마 유치환 동쪽 먼 심해선(深海線) 밖의 한 점 섬 울릉도로 갈거나. 금수(錦繡)로 굽이쳐 내리던 장백(長白)의 멧부리 방울 뛰어, 애달픈 국토의 막내 너의 호젓한 모습이 되었으리니, 창망(蒼茫)한 물굽이에 금시에 지워질 듯 근심스레 떠 있기에 동해 쪽빛 바람에 항시 사념(思念)의 머리 곱게 씻기우고, 지나 새나 뭍으로 뭍으로만 향하는 그리운 마음에, 쉴 새 없이 출렁이는 풍랑 따라 밀리어 오는 듯도 하건만, 멀리 조국의 사직(社稷)의 어지러운 소식이 들려 올 적마다, 어린 마음 미칠 수 없음이 아아, 이렇게도 간절함이여! 동쪽 먼 심해선 밖의 한 점 섬 울릉도로 갈거나.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11. 1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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