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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돈되는시대아니다/은퇴플랜/노후대책♬

 

 

집이 돈 되는

시대 아니다!


 

 

 

지금은 집이 돈 되는

시대 아니다!


 

머니투데이 기사(2016.9.1자)로 작성된

조명래 단국대교수(도시지역계획학과)의 글을

토대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최근 부동산시장 호황은 가격지표를

제외하고 2006년 수준을 넘어섰다.

2015년엔 집값이 3.4%올랐고

부동산 세수도 4조원 이상 거뒀다.

불패신화가 되살아나면서

부동산 쪽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경제성장률 2%, 물가상승률 1%,

실질소득 증가가 멈춘 상태에서

부동산만 뜨는 건 결코 정상이 아니다.

이는 전적으로 정부가 집을 사도록

부추긴 수요진작의 결과다.

 

남은 건 2가지다.

부풀려진 수요의 축소와

그에 따른 공급의 과잉화다.

 

수요진작의 효과는 이미 소진됐고 새롭게 내놓을게 없다.

설혹 있다 하더라도 내놓으면 내놓을 수록 투기가 늘고

부채가 증가하며 가격이 오르는 등

 거품만 만든다.

 

수요감축과 함께 2017년부터 시장수요를

초과하는 공급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고령층 빚이 집값하락의 뇌관이 될 수도 있다.

60세 이상 고령층 대출이 전체 가계부채의

23%를 차지한다. 급여소득이 낮고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비중이 높아서 관리가 필요하다.

이들은 소득의 40%이상을 원금과 이자를 같는데

쓰고 있다. 한계가구가 76만가구에 이르러 이들 부동산이

매물폭탄이 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  늘 시자점을 주는 일본은

전체주택 6,063만채 중

820만채가 사람이 안 사는 빈집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주택 수요가

꺼지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빈집대책특별법

 

인구감소와 수요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은퇴플랜]10년내 대학의 절반이 문을 닫는다!

 

이제 금융위기도 일상화 되었다.

일상화되는 금융위기

 

시장의 신호를 보고 무리하게 대출을 일으켜 집을 샀다간

낭패를 볼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보다 훨씬 더 크다.

단기적 경기순환 국면을 떠나 좀 더 길게 보더라도

집을 투자목적으로 사는 건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주택은 고도성장기에 하루 만에 수천만원씩

오르곤 한 전형적인 투기적 재화였다.

하지만 2008년을 전후로 시장이자율이나 이윤율만큼의

수익을 낳는 일반적 재화로 점차 들어오고 있다.

 

집값이 다른 투자상품과 견주어

수익을 많이 낼 확률은 이제 높지 않다.

 

지금은 '집을 사 놓으면 돈이 된다'는 믿음으로

 집을 사는 시대도 때도 아니다!

 

일상화되는 금융위기,

가계부채 1200조 시대!

위기는 다가오는데 목돈을 부동산 투자에

 올인할 시대는 아니다.

 

나중에 환금이 안되어 골치아프게

전원주택에 거금을 투자할 시대는 이제 아니다!

 

내 집을 나서면 모든 땅이 공유면적이라는

느긋한 마음으로 세상을 즐기며 살아갈 일이다.

 

빌린 돈으로 돈을 벌어서 되갚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적은 돈으로 가성비를 높이는 삶!

안정적인 연금부터 확보하는 삶이

120세 시대, 150세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지름길임을 꼭 명심하자!!

 

행복한 노후를 위해 남여에게 필요한 5가지

은퇴 후 삶의 베스트 키워드, 가성비

[은퇴플랜]은퇴 후 100명중 84명 최저생활비 마련도 어렵다!

[은퇴설계]행복한 은퇴 제1원칙은 연금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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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플랜/노후를사는법/창직/봉사활동

창직카운슬러/이혼플래너♬

 

 

은퇴플랜

노후를 사는 법

 

 

이모씨(57)씨는 그 좋다는 공무원 생활을

팽개치고 증권맨으로 살았습니다.

잘 나갈 때는 연봉이 4억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는 퇴직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폴리텍대학에 들어가 표면처리 도금 기술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중견 기업의 연구소장이 되었습니다.

인생 2막을 제대로 열려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이씨처럼 재교육도 필요합니다.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세상에 없는 직업을

만들거나(창직) 봉사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정은상 맥아더스쿨 교장은

창직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정교장에게 카운슬링을 받은 은퇴자 10여명은

아이패드화가, 모바일요리사 같은 세상에 없는 직업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평생일거리를 찾았습니다.

맥아더스쿨은 노병은 죽지 않는다는

맥아더 장군의 말을 인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오모씨(63)씨는 은퇴 뒤 텃밭을 가꾸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2주간의

도시농업전문가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그는 도심에서 농사요령과 텃밭가꾸는 법에 대

한 재능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소문이 나서 복지관이나 학교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해 이것이 직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는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이모씨(50)는 봉사활동을 하다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저축은행에서 퇴직하고

이혼의 아픔도 겪게 되었습니다.

그는 포털사이트에

이혼카페를 운영했습니다.

자신의 아픔도 달래고 다른 사람에게 상담도

해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뜻밖의 직업아이템이 됐습니다.

그는 아예 이혼(divorce)에

 현재 진행형 접미사(ing)을 붙여 디보싱사를 차렸습니다.

2년 뒤 직업개발원에 이혼플래너라는

이름을 정식 등록했습니다.

 

은퇴 뒤 경력이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봉사나

재능기부는 또 다른 인생의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직업으로 발전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봉사 자체도

보람된 일인데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공무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50세 전후로 퇴직합니다.

서구 사회는 일찌감치 50+세대(50~64)에 주목해

적극적 지원책을 펴고 있다고 합니다.

능력과 의지, 경제력 삼박자를 갖춘 이들을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은퇴자 대부분이 쫒기듯 퇴직합니다.

 준배할 새도 없이 퇴직하면 좌절하거나

황망해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120세 시대를 살려면 50세 전후에 겪을

엄청난 변화를 각오해야 합니다.

그 변화를 이기는 첫번째 길은

배움을 망설이지 않은 것입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운영하는 일자리센터나

아카데미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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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플랜/외로움/1인기업/1인가구/독거노인/

나홀로족/셀프웰빙/마음의건강/수선화에게

심리학자김정운/100세시대/정호승시인

호모런드레드/황동규시인/홀로움♬

 

 

외로움에 대하여...

 

이제 호모 헌드레드시대,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은퇴 후에도 30-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요즘,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도 문제지만

남은 인생과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도 고민해야 합니다.

 

 

인간이 100년을 사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됐습니다.

진시황이 안다면 무덤에서도 억울해 할 이야기입니다.

100세 시대를 303040의 시대라고 표현하는데,

30년 공부하고 30년 벌어서

40년 은퇴생활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은퇴하면 생각나는 것은?'이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하면,

서양인들은 '즐거움, 기쁨, 여유'라고 답하지만

한국 사람은 '우울함, 외로움, 빈곤'이라고 답한다고 합니다.

 

고령화에 대한 한숨이 넘쳐납니다.

나이 먹은 게 마치 흠인 양.

오래 산다는 게 마치 미안한 일인 양 취급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고령화...오래 산다는 사실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건강문제도 있겠지만

아마도 외로움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혼자 사업을 하는 1인기업

혼자 사는 1인가구, 독거 노인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홀로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고립감, 우울증,

외로움, 고독 등과 같은 사회심리학적 문제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어디 갔다오면 어따데고 말할 데도 없고

얼매나 허전한지..."

오죽하면 '다 된 시체라도 체온과 인기척만 있다면

없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말이 나올까요...

 

'내 가족의 웰빙'이 최근까지의 사회적인 화두였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어떻게 해야 혼자서 잘 살 수 있는지,

'셀프 웰빙'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야 첨단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는다 쳐도,

정신적인 문제까지 과학이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셀프 웰빙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비단 나홀로족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이라는 실존적 명제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홀로 왔다가 홀로 사라지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라면 외로움 속에 파묻혀 신음하고,

몸부림치고, 쩔쩔 매기보다는 외로움과 정면 승부하고,

그 속에서 성취와 창조의 비결을 찾아내야 합니다.

외로움(Loneliness)을 고독력(Solitude)으로

승화시키는 자만이 '나홀로 인생'과

당당히 맞설 자격이 있습니다.

 

홀로 산다는 것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심리학자 김정운은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를 통해

사회적 체면과 관계를 내려놓고 자신과 마주할 시간,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마주할 수 있는 격하게

외로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외롭다고 ‘관계’로 도피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김정운은 일깨워줍니다.

모든 문제는 외로움을 피해 생겨난 어설픈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라는 것.

외로움을 감내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이라고 역설합니다.

더 외로워야 덜 외로워질 수 있다며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조언은

독자들에게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황동규 시인은 '버클리풍의 사랑노래'란 시집에서

'홀로움'이라는 신조어를 선보였습니다.

'홀로'와 '즐거움'을 합성한 말입니다.

시인은 홀로움이라는 단어를 '외로움을

통한 혼자 있음의 환'라고 설명합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의 재료를 잘 숙성시켜

향기나느 인격체로 거듭나게 할 것이냐,

외로움 속에서 허우적대며 자신이 파놓은 암흑의

미로에 갇혀서 스스로를 자폐화 고립의 궁지로

내몰 것이냐는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외로움을 위로하는 좋은 시로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라는 시가 있습니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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