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롱마을이야기 115 ] "호롱황토방 황토벽돌 쌓기"
♬호롱마을이야기 115 호롱황토방 황토벽돌 쌓기♬ 호롱마을이야기 115 "호롱황토방 황토벽돌 쌓기"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15 "호롱황토방 황토벽돌 쌓기" 도심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 호롱마을 촌장이 부럽다는 지인의 찬사를 들으니 기분이 좋다ㆍ겨울은 너무 춥고 바람이 세차 지내기가 어려운데 확실히 여름을 나기에는 시원해서 좋다ㆍ대낮에는 계곡에 들어가면 서늘하고 방에서는 더위가 어쩔 수 없으나 저녁 5시만 넘으면 서늘하고 밤에는 이불을 덮어야만 잘 수 있을 정도로 시원하다ㆍ 오늘 황토방에 황토벽돌을 쌓았다ㆍ 창틀과 문, 수납장을 피해서 단단한 벽돌을 기계로 자르기도 하면서 쌓았다ㆍ 원주에서 공수한 명품 황토 벽둘은 단단해서 자를 때 먼지가 많이 난다ㆍ..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