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현종때 마의(馬醫) 백광현이야기
♬어의/마의/화타/인조/소현세자/전의감/치종지남 임언국/조승우/이요원/곽상궁/무교탕반/전의감♬ 마의 馬醫 ■인조: 조선의 제16대 왕(1623~1649 인조 27) 광해군 떄의 중립정책을 지향하고 반금친명 정책을 썼다. ■소현세자(昭顯世子, 1612 광해군4~1645 인조23): 인조의 맏아들. 어머니는 한준겸의 딸인 인열왕후 한씨이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세자빈과 함께 인질이 되어 청나라의 수도였던 선양(瀋陽)으로 끌려갔다. 1645년(인조23년) 음력 2월에 억류에서 풀려나 귀국했다. 하지만 음력 4월 26일에 창경궁의 환경전에서 갑자기 죽었다. 그리고 고양의 소경원에 매장되었다. 에는 소현세자가 병이 갑자기 위독해져서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진원군 이세완의 아내가 염습에 참여하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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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7.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