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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숙 시 꽃사과 꽃이 피었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5.20 [봄의꽃]관상용 꽃이 예쁜 꽃사과
  2. 2017.04.20 [좋은시]꽃사과 꽃이 피었다-황인숙

 

 

♬꽃사과/좋은시/아름다운 시

황인숙 시 꽃사과 꽃이 피었다

강유빈 시 민들레♬

 

 

꽃사과

 

 

꽃사과

 

꽃은 흰색으로 4월에 피며, 열매는

 직경 1cm 정도 크기로 적색이다.

장미과.

 

 

꽃사과는 꽃만 좋은 관상용 사과나무란 뜻입니다.

열매가 열리긴 하지만 사과 같은 사과는 아닙니다.

너무 작아 약용이나 효소같은 것으로는 먹지만

사과처럼 먹지는 못합니다.

 

 

사진촬영: 2017.4.18 분당의 탄천

 

 

 

사진촬영: 2017.4.20 분당의 탄천

 

 

 

 

 

 

 

2017.4.26

 

분홍색깔이 이렇게 새하얗게 빠뀌다니

참 요상하네요~

 

 

 

 

 

 

 

 

 

 

 

 

 

2017.5.20

 

2015.10.9 분당 탄천 촬영

 

 

[좋은시]꽃사과 꽃이 피었다-황인숙

 

[좋은시]민들레-강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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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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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 시/아름다운 시

황인숙 시 꽃사과 꽃이 피었다♬

 

 

꽃사과 꽃이 피었다

 

황인숙

 

 

꽃사과 꽃이 피었다

 

황인숙

 

꽃사과 꽃 피었다

계단을 오르면서 눈을 치켜들자

떨어지던 꽃사과 꽃

도로 튀어 오른다

바람도 미미한데

불같이 일어난다

희디힌 불꽃이다

꽃사과 꽃, 꽃사과 꽃

눈으로 코로 달려든다

나는 팔을 뻗었다

나는 불이 붙었다

공기가 갈라졌다

하!하!하!

식물원 지붕 위에서

비둘기가 내려다본다, 가느스름 눈을 뜨고

여덟시 십분 전의 공중목욕탕 욕조물처럼

그대로 식기 전에 누군가의 몸 속에서 침투하길 열망하는

누우런 손가락엔

열 개의 창백한 손톱 외에

아무것도 피어 있지 않다

내 청춘, 늘 움츠려

아무것도 피우지 못했다, 아무것도

 

-황인숙 시선집, "꽃사과 꽃이 피었다"

2013, 문학세계사-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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