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시]8월 소나기-김명배
2021.08.01 by 호롱불촌장
♬좋은시/애송시/8월의시/8월소나기/김명배♬ 8월 소나기 김명배 8月 소나기 더럭더럭 운다, 8月 소나기. 늙은 부처가 낮잠을 깬다. 숲속 어디에 빤짝이는 것이 있다.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틀림없다. (김명배·시인, 1932-)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8. 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