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91세 미국 노마할머니의 유언
♬노마 바우어슈미트/아름다운 마무리 91세 미국 노마할머니 유언♬ 아름다운 마무리 노마할머니의 유언 ( 2016년 4월 애틀랜타 호크스 치어 리더들과 함께 한 노마 할머니) 암과 싸우며 아들 내외와 애완견과 미국 대륙 횡단여행에 나섰던 91세 노마 바우어슈미트 할머니 이야기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삶의 마지막을 병실에서 맞는 대신 대륙 횡단을 택했어요." 날씨를 고려해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가고 싶은데 간다는 것이 노마 할머니의 유일한 여행계획이었습니다. 1년여의 여행에서 삶과 배려와 사랑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여행에서 어디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바로 이곳'이라고 답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세요. 무엇이 자신에게 옳은지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생활의정보/라이프플랜
2016. 10. 5.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