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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애송시/별과고기/황금찬/황금찬시비

낙산해수욕장/낙산도립공원♬

 

 

별과 고기

 

황금찬

 

 

 

별과 고기

 

황금찬

 

밤에 눈을 뜬다
그리고 호수 위에
내려앉는다.

물고기들이
입을 열고
별을 주워먹는다.

너는 신기한 구슬
고기 배를 뚫고 나와
그 자리에 떠 있다.

별을 먹은 고기들은
영광에 취하여
구름을 보고 있다.

별이 뜨는 밤이면
밤마다 같은 자리에
내려앉는다.

밤마다 고기는 별을 주워먹지만
별은 고기 뱃속에 있지 않고
먼 하늘에 떠 있다.

 

 

강원도 양양 낙산도립공원(낙산해수욕장)에

서 있는 황금찬 시인의 시비

 

황금찬 시인은 1918년 8월

강원도 양양군 도천면 논산리 출생으로...

 

 

강원도 양양 낙산도립공원(낙산해수욕장)에

서 있는 황금찬 시인의 <별과 고기> 詩비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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