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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명시 감상/설날 떡국/정연복 시인

정연복 시 설날 떡국/설날 시 설날 떡국

윤보영시설이다/설에관한시/안윤주설날에

윤극영 동시 설 까치 까치 설날은♬

 

 

 

설날 떡국

 

정연복

 

 

 

 

설날 떡국

 

정연복

 

설날 아침 맛있는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며

덩달아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

 

나무로 치자면 나이테

산 줄이 더 그어지는 셈이다

그래, 올해부터는

한 그루 나무처럼 살자

 

하루하루 전혀

조급함 없이 살면서도

철 따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고

겁먹거나 허둥대지 말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좋은 사람 쪽으로 변화하면서

내가 먹은 나이에 어울리는

모양으로 살도록 하자

 

 

[좋은시]설이다-윤보영

[좋은시]설(까치 까치 설날은)-윤극영

[좋은시]설날에-안윤주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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