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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이야기 커피왕 강훈♬


카페베네이야기

망고식스이야기




커피왕 강훈

1968년 2월 2일 출생


1987~1993년 부산대 해양공학과 학사

2003~2005: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1992년 신세계 그룹 공채 1기로 입사하여

1997년~1998년 스타벅스 론칭팀에서 근무

외환위기로 스타벅스 브랜드 론칭이 연기되자 사표를 내고


(1999년 7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1호점을 오픈한 스타벅스는

우리나라 커피시장에 핵폭탄급 충격을 던졌습니다.

음료수를 파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주고 받는 다는 개념,

테이크 아웃, 셀프서비스, 물류체계, 메뉴, 이탈리아풍 마케팅,

호텔 로비와 와있는 듯한 인테리어 등은 충격을 던져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후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8년: 자본금 1,500만원으로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와 

할리스 커피를 공동창업하였다. 첫 매장 오픈 5년 뒤 50호점까지

확장하며 국내 최초 커피전문점을 안착시켰으나 당시 김도균

공동창업자와 경영방식 및 이익배분에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3년 할리스 커피 경영권을 CJ 플래너스에 매각하기까지

할리스 대표이사를 지냈고, 



이후 3년간 바이오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모두 실패하게 된다.

2008년: 카페베네로 입사하면서 다시 커피 업계로 돌아온 그는

카페베네 사장 역임 당시 매장이 2개밖에 안되었던 카페베네를

당시 업계 최초로 가맹점 500호점을 넘어서는 초고속 성장

일궈내며 '커피왕' '커피업계 마이다스손'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카페베네는 창업자 김선권대표와 강훈 두 사람이 투톱체제로

운영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렸으나 2010년 카페베네 가맹점이

500호 점을 넘어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지분을 놓고 불화, 당시

김훈의 지분은 2~3%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베네는 2008년 11월 설립돼 빠르게 성장했다.

4년만인 2012년에는 800호점을 여는 등 사업을 확장했지만,

2013년 신사업과 해외투자의 잇따른 실패로 경영상태가 나빠졌다.

이에 카페베네는 2018년 1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9월에는 올해 갚아야할 소액 채권을 모두 갚았다. 또

비용절감 등을 통해 기대이상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드디어

2018.10.11 회생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이후 2010년 KH 컴퍼니를 세우고 2011년 카페베네를 퇴사,

망고식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2016년에는 커피식스,쥬스식스를

운영하는 KJ마케팅을 인수하기도 했으나 수년째 계속되는 

망고식스의 영업적자로 2017년 7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함.

2017년 7월 25일 회생법원 대표자 심문을 앞두고

2017.7.24 사망함

(KH컴퍼니는 전성기였던 2014년에 매출 282억원을 기록하였으나,

갈수록 매출이 급감하고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0억원, 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살던 집은 '커피왕'이라는 별명과는 어울리지 않는 조그만 원룸이었다.

사업이 어려워지자 청담동에 살고 있던 아파트를 정리하고 원룸으로 이사했다.

그는 15년 전 부인과 이혼을 한 뒤 혼자 생활했다. 군 복무 중인 아들(21)이 한명

있지만 경기 안산에서 어머니와 쭉 살았다. 


망고식스는 론칭 2년만에

가맹점 약 130개, 연매출 480억원을 기록하며  순항하는 듯했 

매출이 2015년 194억원, 2016년 106억원으로 크게 하락했다.

계절 음료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폐점이 속출,

2013년 이미 회사 경영이 한계에 봉착했다. 마케팅 및 회사운영

및 투자유치 능력에 의구심이 제기된 계기가 되었다.


*1992년 신세계 입사

*1997~1998: 신세계 스타벅스(6년)

*1998~2003 할리스 커피 창업 및 대표이사(6년)

*2008~2010: 카페베네 본부장

*2010~2017: KH컴퍼니 설립 및 대표이사

*2016~2017:  KJ마케팅 대표이사

2017.7.24: 사망(49세)



[ 교 훈 ]

*동업의 어려움

*급속한 트렌드 변화를 따라잡기 어려움

10년 이상 유지한 브랜드는 12.6%에 불과!

*브랜드 과욕 & 무리한 사업확장,

워낙 트렌드가 급변하다보니 성공노하우가

있다고 해도 새로운 브랜드가 매번 성공하기 쉽지 않다

방만한 경영: "과욕이 화를 부른다!"


*2016년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5,273개,

가맹점 수는 218,997개에 달한다

2016년 가맹본부 수는 4,268개였다. 가맹본부 수는 2012년

2,678개 이후 꾸준히 증가해 4년만에 59.4%나 급증했다.

프랜차이 시장은 연간 150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그러나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그동안 양적 팽창에만 매달려

질적인 발전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시장 포화상태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수없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가운데 가맹본사를 믿고 사업을 시작한 가맹점주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10년 이상 유지한 브랜드는 

전체의 12.6%에 불과했다. 

절반 이상인 67.5%의 브랜드가 생긴지 5년 미만이었다.

이 과정에서 가맹 본사는 가맹점을 대거 모집해 '한몫'을 챙기고,

사라지는 사례가 수두룩하다.



*2011년 펴낸 저서 '카페베네 이야기-스타벅스를 이긴 토종 카페'는

21세기 들어 국내에서 유독 활황을 타고 있는 커피시장에 대한

기록이자 강 대표의 성공담을 담은 영웅적 자서전이었다.

당시 출판사 측은 '1,500만원을 덤벼든 커피업계에서 연매출 1,000억원이

넘는 '카페베네'의 노하우, 실패와 도전이 만든 승부사 강훈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한국 1위에서 세계 1위로 도약하는 이야기

수록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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