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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 오얀타이탐보 오얀따이땀보 오얀타이땀보 Ollantaytambo 쿠스퀘나 맥주 천사의 나팔 엔젤트럼펫 tambo bamba 꾸이 쿠이 cuy 기니피그 guinea pig 고산증 altitude sickness 고산병 코카차 소로치필 아세타졸 정♬


페루 오얀타이탐보 여행

Tunupa Lodge


*숙박일자: 2019.10.12(일)

*여행인원: 단체여행 35명





Ollantaytambo(오얀타이땀보)마을은
잉카레일의 시작점이자 잉카시대의 수로/길이 남아있는 성스러운 계곡의 중심마을이다· 오얀이땀보는 스페인의 침략시기에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한 몇 안되는 전장이다·
따라서 많은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이곳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쿠스코에 이어 잉카제국 제2의 도시였던 이곳에 주둔하던
Ollantay장군이 파차쿠텍 잉카의 딸과 사랑에 빠졌지만 비천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잉카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결국 비련으로 끝났다는 전설이다· 그래서 오얀이땀보는 'The Resting place of Ollantay'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tambo: 산골의 평평한 곳에 있는 마을(스페인어: 숙박소, 하숙집, 소젖을 짜서 도매하는곳)
※bamba: 개울가 평평한 곳의 마을


Tunupa Lodge


2성급 호텔

Av Ferrocarril, Ollantaytambo 08676 페루

전화: 084-204025


호텔 주변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알파카 무리....풀어 놓아도 절대 멀리 가지는 않는다고 한다






오얀타이탐보 태양신의 얼굴이 있다는 산




산골 호텔이지만 내부는 정갈하고 깨끗했다


모두 한마음으로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순례객들





쿠스퀘나맥주



청정지역이라 달이 너무 선명했다



호텔 주변 풍경



꾸이(쿠이) 요리 안내


꾸이(cuy)는 기니피그(guinea pig) 요리입니다. 페루 전통음식인 꾸이는 기니피그가 울 때 "꾸이 꾸이"라고 울어서 "cuy"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꼭 쥐처럼 생겼습니다. 한 번 도전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저는 비위가 약해서 못먹었습니다.


쥐?고기
이걸 먹어야돼 말아야돼 ·아구구~

※쥐처럼 생긴 쿠이(Cuy)는 생김새가 쥐와 비슷한 기니피그(guinea pig)를 요리한 것으로 내장과 털을 제거한 후 통째로 구운 음식으로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
보통식당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관광객들이 호기심에 도전해보는 메뉴중의 하나이다· 옛날 육류가 부족한 안데스산맥에서 육류를 섭취하기 위해 식용으로 기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GUINEA PIG 기니피그



호텔 정원에 활짝 핀 천사의 나팔(엔젤트럼펫)


꽃이 너무 많아서 향이 지나칠 정도로 쌧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해서 며칠 푹 쉬었다가고 싶었습니다만 발길이 멀어서...



고산증 altitude sickness



쿠스코 공항에 내려서부터 단체여행객 35명 중 많은 사람이 고산증세가 나타나 두통이 오고  걷기가 힘들고 식욕이 감퇴하고 심하면 구토까지 하였다. 여행 후에 다른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팀은 20명이었는데 거의 다 고산병으로 고생을 했고, 고산병약을 적절히 처방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해발 0미터 리마에서 해발 3천미터가 넘는 쿠스코 가는 길은 남미여행객에게는 쉽지 않는 코스임은 분명한 거 같다.





고산병약 소로치필, 8시간마다 1캡슐 복용


소로치필은 소염진통성분과 카페인도 조금 들어있어 일반 진통제와 특별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 진통제입니다. 고산병에 특화되어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관련된 성분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산병으로 인한 두통 등의 통증에 국한하여 사용하고 타이레놀이나 이지엔과 같은 약으로 대체해도 무방합니다. 고산병에 의한 속쓰림, 구역, 구토,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에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적절한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산병약 아세타졸 정


고산증에 좋다는 코카차


멕시코에서 페루로 오니 3천미터가 넘는 고산지대라 고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카차를 마시거나 고산증약을 복용하는 등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날 마추픽추로 가야 하는데....밤새 컨디션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잠이 들었답니다.

공기 좋은 호텔에서 푹 자고 나서 그런지 다행히 대부분 다음 날 컨디션을 회복하였답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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