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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악마의 목구멍(Devil's Throat)-이과수 폭포(Iguazu Falls)

해외여행지

by 호롱불촌장 2019. 11. 1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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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Devil's Throat Iguazu Falls Garganta do 영화 미션 촬영지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여행

악마의 목구멍

Iguazu Falls Devil's Throat

Garganta do Diable


*여행일자: 2019.10.19(토)

*여행인원: 단체여행 35명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장엄한 폭포에 서린 일곱색깔 무지개가 아름답군요!!






Garganta: throat 목구멍
del: '~의' . 전치사 de와 정관사 el이 합쳐진 축약형. 주로 뒤에 남성명사가 붙는다
diablo: devil 악마

출처: https://kwon-blog.tistory.com/3423 [여행과인생]



이구아수 폭포 - 악마의 목구멍이구아수 폭포, 274개의 폭포 중에 백미로 꼽히는 것은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 서면 우비를 입고 있어도 순식간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다. 온몸이 젖어도 꼼짝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 아니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세계의 끝, 세계를 다 빨아들일 것 같은 물줄기를 감상해보자.


이과수의 백미 '악마의 목구멍'

"물살이 만들어내는 물안개 때문에 그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다"




"드디어 악마의 목구멍"으로 간다!


"이 열차타고 악마의 목구멍 보러 간데요~"


이과수 국립공원

오전 8시 오픈, 오수 6시 마감

악마의 목구멍 가는 마지막 열차시간: 오후 4시 10분

매 30분 마다 열차 출발!














무슨 새일까...


시커먼 물고기도 보고:::



"와~악마의 목구멍이다!"












이과수 폭포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공통 관심사, "Devil's Throat" "악마의 목구멍"
···강을 따라 카누를 타고 가던 사람들을 순식간에 삼켜버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80m급락하는 물폭풍은 정말 모든 것을 삼켜버릴듯이 무시무시하다·
아~이곳에 근심 걱정을 모두 내던져 버리고 가야겠다^^

출처: https://kwon-blog.tistory.com/3423 [여행과인생]















"이 사람 되게 웃기네~"


"여행의 즐거움은 세상의 멋진 친구들을 만나는 것!!!"

출처: https://kwon-blog.tistory.com/3423 [여행과인생]









































영화 미션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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