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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연금]62세까지 소득공백 즉시연금 3억으로 메워라!

생활의정보

by 호롱불촌장 2015. 9.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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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연금♬

 

 

Q: 요즘 조기퇴직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서

62세에 국민연금을 받을 때 까지의

생활비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잘 모르고 사업을 벌이다가는

실패하기가 십상이고,

귀가 얇아져서 남의 말을 듣고

잘못 투자했다가는 쪽박차기 십상이다.

 

노후 예상 생활비는 퇴직 후 70세까지는 300만원,

71~80세 까지는 250만원,

81세 이후는 180만원으로 잡는다면

자산 운용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A: 정답은 즉시연금이다!

 

퇴직후 재취업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연금준비를 하지

않은 경우라면 소득 절벽을 맞이하게 된다.

국민연금이란 복지 시계가 61세 이후로 맞춰져 있어서

정년 퇴직 55세 기준 최소 6년 이상의 기간이 문제다.

이를 '소득 크레바스'라고 한다.

노후 생활의 안착 여부는 이 크레바스를

어떻게 건너뛰느냐에 달려있다.

 

우선 여기저기 널려있는 자산을 정리하여

3억원을 마련하자.

그리고 이 3억원으로 즉시연금에

3억(남편 2억 +부인 1억)원을 가입하자.

즉시연금은 2억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10년 수령 기준 매월 290만원 연금이 예상된다.

이렇게 하고 기타 금융소득을 합치면

월 300만원 생활비 조달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소득 크레바스를 넘기면

이후 부터는 재정적으로 탄탄해진다.

우선 그동안 준비해왔던 개인연금의 수령이 시작되고

62~63세부터는 140만원 전후의 국민연금이 나온다.

문제는 가입한 즉시연금의 10년 수령기간이 끝난 후이다.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쳐도

생활비가 약간 부족할 수 있다.

이떄는 주택연금카드를 빼들면 된다.

현 거주 주택을 담보로 하면 부족자금을

메우고도 남을 연금이 추가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머리만 잘 쓰면

살아남을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은퇴 후 노후 생활비의 문제,

즉시연금과 개인연금, 주택연금이 최상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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