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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시]9월의 노래-이채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9월의시]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이채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9월의시]9월-오세영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9월의시]9월의 기도-문혜숙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9월의시]9월의 약속-오광수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9월의시]9월의 기도-박화목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11 ] 호롱마을 황토방 건설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10 ] 호롱마을 가재마을

    2021.09.01 by 호롱불촌장

[9월의시]9월의 노래-이채

♬좋은시/애송시/읽고싶은시/정겨운시/가을 시 가을의시/9월 시/9월의시 /9월의노래/이채♬ 9월의 노래 이채 9월의 노래 이채 나도 한때 꽃으로 피어 예쁜 잎 자랑하며 그대 앞에 폼잡고 서 있었지 꽃이 졌다고 울지 않는다 햇살은 여전히 곱고 초가을 여린 꽃씨는 아직이지만 꽃은 봄에게 주고 잎은 여름에게 주고 낙엽은 외로움에게 주겠네 그대여! 빨간 열매는 그대에게 주리니 내 빈 가지는 말라도 좋겠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7:30

[9월의시]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이채

♬좋은시/좋은시추천/애송시/아름다운시/정겨운시 읽고싶은시/9월 시/9월시/9월의시/공감시/좋은글 중년의가슴에9월이오면/이채♬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이채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이채 사랑하는 사람이여! 강산에 달이 뜨니 달빛에 어리는 사람이며! 계절은 가고 또 오건만 가고 또 오지 않는 무심한 사람이여! 내 당신 사랑하기에 이른 봄 꽃은 피고 내 당신 그리워하기에 초가을 단풍은 물드는가 낮과 밤이 뒤바뀐다 해도 동과 서가 뒤집힌다 해도 그 시절 그 사랑 다시 올리 만무하니 한 잎의 사연마다 붉어지는 눈시울 차면 기우는 것이 어디 달 뿐이랴 당신과 나의 사랑이 그러하고 당신과 나의 삶이 그러하니 흘러간 세월이 그저 그립기만 하여라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7:30

[9월의시]9월-오세영

♬9월/오세영/9월 시/9월시/9월의시/9월과관계있는시 좋은시/좋은시 추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정겨운시 애송시/공감글/공감시/좋은글/가을시/가을 시/9월 좋은시♬ 9월 오세영 9월 오세영 코스모스는 왜 들길에서만 피는 것일까. 아스팔트가 인간으로 가는 길이라면 들길은 하늘로 가는 길, 코스코스 들길에서는 문득 죽은 누이를 만날 것만 같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9월은 그렇게 삶과 죽음이 지나치는 달. 코스코스 꽃잎에서는 항상 하늘 냄새가 난다. 문득 고개를 들면 벌써 엷어지기 시작하는 햇살, 태양은 황도에서 이미 기울었는데 코스모스는 왜 꽃이 지는 계절에 피는 것일까. 사랑이 기다림에 앞서듯 기다림은 성숙에 앞서는 것, 코스모스 피어나듯 9월은 그렇게 하늘이 열리는 달이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7:29

[9월의시]9월의 기도-문혜숙

♬9월의기도/문혜숙/9월 시/9월시/9월의시/9월과관계있는시 좋은시/좋은시 추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정겨운시 애송시/공감글/공감시/좋은글/가을시/가을 시/9월 좋은시♬ 9월의 기도 문혜숙 9월의 기도 문혜숙 나의 기도가 가을의 향기를 담아내는 국화이게 하소서 살아있는 날들을 위하여 날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한쪽 날개를 베고 자는 고독한 영혼을 감싸도록 따스한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시작이 당신이 계시는 사랑의 나라로 가는 길목이게 하소서 세상에 머문 인생을 묶어 당신의 말씀 위에 띄우고 넘치는 기쁨으로 비상하는 새 천상을 나는 날개이게 하소서 나의 믿음이 가슴에 어리는 강물이 되어 수줍게 흐르는 생명이게 하소서 가슴속에 흐르는 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로 마른 뿌리를 적시게 하시고 당신의 그..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6:19

[9월의시]9월의 약속-오광수

♬9월의약속/오광수/9월 시/9월시/9월의시/9월과관계있는시 좋은시/좋은시 추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정겨운시 애송시/공감글/공감시/좋은글/가을시/가을 시/9월 좋은시♬ 9월의 약속 오광수 9월의 약속 오광수 산이 그냥 산이지 않고 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약속이 되고 소망이 되면 떡갈나무잎으로 커다란 얼굴을 만들어 우리는 서로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손내밀면 잡을만한 거리까지도 좋고 팔을 쭉 내밀어 서로 어깨에 손을 얹어도 좋을 거야 가슴을 환히 드러내면 알지 못했던 진실함들이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산울림이 되고 아름다운 정열이 되어 우리는 곱고 아름다운 사랑들을 맘껏 눈에 담겠지 우리 손잡자 아름다운 사랑을 원하는 우리는 9월이 만들어놓은 시리도록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6:19

[9월의시]9월의 기도-박화목

♬좋은시/좋은시 추천/애송시/정겨운시/공감시 꼭읽어야할시/읽고싶은시/아름다운시/명시감상 9월의기도/박화목/박화목 시/박화목시 유명한 가을시♬ 9월의 기도 박화목 9월의 기도 박화목 가을 하늘은 크낙한 수정 함지박 가을 파란 햇살이 은혜처럼 쏟아지네 저 맑은 빗줄기 속에 하마 그리운 님의 형상을 찾을 때, 그러할 때 너도밤나무 숲 스쳐오는 바람소린 양 문득 들려오는 그윽한 음성 너는 나를 찾으라! 우연한 들판은 정녕 황금물결 훠어이 훠어이 새떼를 쫓는 초동의 목소리 차라리 한가로워 감사하는 마음 저마다 뿌듯하여 저녁놀 바라보면 어느 교회당의 저녁종소리 네 이웃을 사랑했느냐? 이제 소슬한 가을밤은 깊어 섬돌 아래 귀뚜라미 한밤내 울어예리 내일 새벽에는 찬서리 내리려는 듯 내 마음 터전에도 소리 없이 낙엽 질..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6:19

[ 호롱마을이야기 111 ] 호롱마을 황토방 건설

♬호롱마을이야기 111 호롱마을 친환경 황토방 찜질방 건설 ♬ 호롱마을이야기 111 호롱마을 친환경 황토방 찜질방 건설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11 호롱마을 황토방 건설 雨中에 황토방 목재 기둥을 세우고 상량식 까지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돼지감자 새싹,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과 소통하는 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6:15

[ 호롱마을이야기 110 ] 호롱마을 가재마을

♬호롱마을이야기 110 호롱마을 가재마을♬ 호롱마을이야기 110 호롱마을 가재마을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10 호롱마을 가재마을 작년 늦가을 호롱마을에 터를 잡고 땅을 파고 개울을 정비하면서 발견한 가재가 이십여 마리는 될 듯하다ㆍ 반갑다 가재야~ 청정지역임을 증명해주는 가재야 잘 살아라~고맙다 가재야^^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돼지감자 새싹,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과 소통하는 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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