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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시]9월에는 사랑을-윤보영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9월의시]사랑하기 좋은 9월에는-윤보영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9월의시]9월 마중-윤보영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2 ]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1 ] "비오는 날에 약초 달이기"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0 ]야만생활에서 문화생활로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19 ] 청정 배추 심기

    2021.09.01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18 ] "호롱연못 두번째로 붕어 방생하다"

    2021.09.01 by 호롱불촌장

[9월의시]9월에는 사랑을-윤보영

♬좋은시/좋은시추천/애송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 정겨운시/공감글/공감시/좋은글/9월 시 9월의시/9월에는사랑을/9월아침에/윤보영♬ 9월에는 사랑을 윤보영 9월에는 사랑을 윤보영 차 한 잔을 들고 아쉽다며 따라나선 8월을 달래는 9월입니다. 더러는 아픈 기억도 있었고 또 더러는 힘든 여운도 담겼지만 좋아, 좋아하는 기분에 묻힌 8월, 마무리 하고 보니 모두가 내 넉넉한 9월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9월은 열매 맺을 생각에 미소 짓는 들꽃처럼 숱한 8월을 사랑으로 보냈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보내렵니다. 바람부는 10월에도 넉넉함이 어어지게 내 안에도 내 밖에도 사랑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9월 아침에 윤보영 따듯한 차 한 잔을 들고 아쉽다며 따라나선 8월을 달래는 9월 아침입니다.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9:56

[9월의시]사랑하기 좋은 9월에는-윤보영

♬좋은시/좋은시추천/애송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 공감시/공감글/좋은글/9월 시/9월시/9월의시 사랑하기좋은9월에는/윤보영♬ 사랑하기 좋은 9월에는 윤보영 사랑하기 좋은 9월에는 윤보영 9월입니다 산과 들이 넉넉한 9월입니다 내 마음도 따라 넉넉한 9월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할 9월! 알고보면 9월도 나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9월도 아름답게 보내겠습니다. 풀잎 냄새가 연하고 나뭇잎 냄새가 부드러운 걸 보니 9월도 여유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은 넉넉한 10월에는 못 미치고 열정 넘치는 8월만은 못할 수 있지만 9월도 나에게 소중한 달입니다 소중한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9월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모두를 사랑하는 9월! 9월은 사랑하기 딱 좋..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9:55

[9월의시]9월 마중-윤보영

♬9월마중/윤보영/9월에관한시/좋은시/좋은시추천 애송시/좋은시/9월 시/9월시/9월의시/아름다운시 정겨운시/읽고싶은시/공감글/공감시/힘이되는시♬ 9월 마중 윤보영 9월 마중 윤보영 오늘은 일찌감치 9월 마중을 나섰습니다. 함께 해온 8월을 데리고 9월이 오고 있는 행복의 언덕으로 가고 있습니다. 새로 맞을 9월! 넉넉한 10월만은 못할 수 있고 정열적인 8월에 뒤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9월은 중요한 달입니다. 남은 열정으로 자기 역할을 다하고 웃으면서 10월에게 자리를 내어 줄 수 있게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9월을 마중 가는 오늘처럼 10월을 마중 가는 그날도 9월과 웃으며 갈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듯 9월에도 모두를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1. 09:55

[ 호롱마을이야기 122 ]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육체적으로 그리 강하지도 모질지도 못한 나에게 지난 10개월은 마치 전쟁과 같은 나날이었다ㆍ초등학교 때 두번 익사사고를 모면했고, 1980.11.3 오후 평화로운 남해 외딴 섬에서 생면 부지의 무장괴한과 전쟁 중에 등에서 옆구리를 관통하는 치명상을 입고도 새벽에 기절할 때 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또 한번의 死線을 넘었다ㆍ밤하늘에 영롱한 무수한 별빛을 바라보며 선혈이 낭자한 극한 속에서도 살아야겠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에 살 수 있었다ㆍ 죽음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불시에 찾아온..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9:51

[ 호롱마을이야기 121 ] "비오는 날에 약초 달이기"

♬호롱마을이야기 121 비오는 날에 약초 달이기 ♬ 호롱마을이야기 121 "비오는 날에 약초 달이기"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1 "비오는 날에 약초 달이기" 주룩주룩 가을비가 호롱마을을 적시고 있다ㆍ애청곡 "임수정 메들리"를 틀어놓고 가마솥에 약초를 달이고 있다ㆍ가을이 되니 시원한 생수 보다는 향기 그윽한 약초물이 좋다ㆍ밤중에 잠을 깨면 갈증에 약초물이 생각 난다ㆍ산뽕나무 줄기와 잎, 구찌뽕잎을 넣고 끓이고 있다ㆍ 쑥향이 좋다ㆍ쑥 끓인 물을 퍼내고 젖은 쑥을 아궁이에 넣고 태우니 열기가 있어 젖어도 잘 탄다ㆍ 쑥향이 좋아 온 집안을 향기로 채 우고 잡 벌레도 다 도망간다ㆍ호롱마을은 쑥 천국이다ㆍ흔하지만 소중한 쑥을 채취해 호롱토굴에 저장해두고 두고..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9:45

[ 호롱마을이야기 120 ]야만생활에서 문화생활로

♬호롱마을이야기 120 야만 생활 문화 생활♬ 호롱마을이야기 120 야만 생활에서 문화 생활로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0 화장실을 터서 공간을 넖히고 타일을 붙이고 변기도 새로 놓는 등 샤워실 공사가 마무리 되어 오늘 첫 샤워를 했다ㆍ기분이 날아갈 거 같다ㆍ따뜻한 물에 샤워하는 게 이렇게 좋을 줄이야~ 가스 보일러를 온수 전용으로 놓고 샤워기를 트니 온수가 쏟아진다ㆍ감탄사가 절로 나온다ㆍ그간 샤워장이 없어서 씻는 게 어려워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ㆍ그야말로 야만 생활이었는데 온수로 샤워를 하고 나니 문화인이 된 기분이다ㆍ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일하며 땀 흘리고 나서 깨끗이 씻고 시원하게 캔맥주 한 잔 하고 나면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답니다!! "지..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9:38

[ 호롱마을이야기 119 ] 청정 배추 심기

♬호롱마을이야기 119 청정 배추 심기♬ 호롱마을이야기 119 청정 배추 심기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19 청정 배추 심기 오후에는 그간 미뤘던 배추 모종을 심었다ㆍ한 판 100여 포기다ㆍ공사판을 벌인 덕에 농막 뒤의 황무지 땅이 옥토로 변했다ㆍ내년 봄부터는 이 땅을 더덕, 도라지 등 약초밭으로 조성할 생각이다ㆍ산골 계곡이라 일조량이 부족하여 농사가 어렵다ㆍ이것저것 심어봐야 헛수고하기 십상이라 내년에는 재배는 상추와 배추에 집중하고 깻잎, 파, 취나물, 왕고들빼기, 엉겅퀴 등을 보조 식품으로 사용할 요량이다ㆍ잡풀과 재, 톱밥, 퇴비 등으로 거름을 하기는 했으나 개간 후 첫 농사라 땅이 척박하여 배추가 잘 자랄 지 궁금하다ㆍ욕심낼 생각은 없다ㆍ농약은 ..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8:27

[ 호롱마을이야기 118 ] "호롱연못 두번째로 붕어 방생하다"

호롱마을이야기 118 호롱연못 두번째로 붕어 방생하다♬ 호롱마을이야기 118 "호롱연못 두번째로 붕어 방생하다"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18 "호롱연못 두번째로 붕어 방생하다" 오늘 두 분 수학 선생님의 도움으로 영주댐에서 낚은 물고기를 두번째로 연못에 방생했다ㆍ최고 42cm 등 붕어 8마리, 빠가사리 2마리 합하여 10마리다ㆍ1,2차 합계 붕어 16마리 , 빠가사리 3마리, 메기 1마리다ㆍ그리고 연못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 "마름" 몇 줄기도 이식하니 제법 연못 분위기가 난다ㆍ 사료도 준비해서 뿌려 줬다ㆍ아직 물고기들이 습관이 안돼서인지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고, 물이 흐려서 보이지를 않아서 아쉽다ㆍ 암튼 물고기 숫자가 자꾸 늘어나니 기분이 좋다ㆍ처..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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