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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TAXI/우버/우버택시/중국디디추싱

공유경제/반우버동맹/미국리프트/인도올라

동남아그랙/사우디아라비아왕가/중국바이두

트레비스캘러닉/한국카카오택시/중국디디콰이디

싱가포르그립택시♬

 

 

지구촌 휩쓰는 우버

UBER TAXI

 

우버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서비스입니다. 트레비스 캘러닉이

2010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우버를 본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카카오택시, 중국의

디디콰이디,싱가포르의 그립택시, 인도의 올라 등이

우버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휩쓰는 우버

 

2016년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50대의 기업업 이모씨는

렌터카를 이용하지도, 택시를 이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는 우버를 통해 우리나라 택시값 정도를 지불하고

자유롭게 이동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번화가에서 남동쪽

교외의 베드타운인 팔로알토까지 50킬로 미터 거리를

가는데 최저 17달러 수준. 20년이 넘는 샌프란시스코

출장 경험에서 렌터카 없이 보낸 첫 경험이었습니다.

 

워낙 인상적이라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질적인

사회적 혁신이 가능해지는 터닝포인트를 넘어섰다는

생각이 든다"고 적었습니다. 단지 수사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차를 팔고 우버만으로도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해외를 찾은 한국인들은 이미 공유경제 시대가 개막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한국이 우버 규제에 몰두

하는사이 어느새 유럽과 미국은 물론이고 신흥국까지

공유경제가 깊숙이 파고들었습니다. 공유 경제의

선두주자인 우버는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타트업기업이 되었습니다. 마치 아이폰혁명을

일으킨 애플의 초창기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우버에 맞서기 위해 중국의 디디추싱을 중심으로한

반 우버동맹이 결성돼 전세계를 무대로 점유율

전쟁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공유경제가 이미 대세가 되었습니다.

(2016.6.14일자 이코노미스트)지출관리업체인 서티파이에

따르면 1분기 미국내 기업들의 출장 중 46%가 우버,리프트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렌터카는 40%로 밀려나는 중이고,

택시의 점유율은 겨우 14%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불과 2년만에 미국내 출장에서 택시 점유율은 23%포인트나

떨어졌다고 하네요. 사실상 도태되는 중입니다. 미국에서는

몇 년 내 비즈니스 부문에서 택시 점유율은 완전히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직 우버와 리프트 간

치열한 경쟁만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우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영업을 시작한 지 정확히 6년만의 일입니다.

 

 

유럽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영국 런던은 지하철의

원조도시로 대규모 교통체계가 잘 갖추어진 도시입니다.

게다가 다른 유럽국가들의 수도와 마찬가지로 복잡한

시가지와 까다로운 규제까지 더해져 우버가 영업하기에는

불리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2012년 초 사업을 시작한지

4년만에 우버는 런던을 정복했습니다. 4월말 영국 일간

가디언은 "매주 3만명의 런던 시민들이 우버를 스마트폰에서

다운받아 차를 호출한다"며 우버가 있는 한 차가 필요할 때

호출에 응하는 운전자가 반드시 있다는 확신을 사람들이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유럽도시에서 우버가

선전하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2016.6.16 중국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우버는 중국내 60개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시장의

지배자인 디디추싱에 대한 총공세입니다. 디디추싱은

인도의 올라와 동남아의 그랙, 미국의 리프트와

반우버동맹을 맺고 전세계에서 우버에 맞서고 있습니다.

 두 세력간의 전쟁에는 미국의 애플(반우버동맹),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우버진영), 중국의 IT거두인

바이두(우버진영)는 물론이고,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스

씨티그룹, 골드만삭스(우버진영) 등 글로벌투자은행들과

자오상은행(반우버동맹)과 같은 중국은행까지 가세해

세계대전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양 진영이 전투를 위해 비축하고 있는 자금의 규모만

모두 합쳐 3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공유경제가 거대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016.6.17일자 메트로 신문을 중심으로 작성)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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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공유사이트/공유경제/에어비앤비/airbnb♬

 

[해외여행]

 

 

전세계 190개국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

 

 

https://www.airbnb.co.kr/

 

숙박시설이 없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숙박 업체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

집주인은 남는 공간을 대여해주고

여행자는 그 공간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방식

에어비앤비는 이 과정에서 둘 사이의 금전거래를

도우며 일정 부분 수수료를 받는다

 

 

여행객은 동네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집주인에게 맛집을

추천 받을 수 도 있고 지역 명소 정보를 알 수도 있다.

2008년 설립된 이래 190여개국 6000만명이 이용함

전세계에서 매일 20만명에 달하는 여행자가 이용

미국에서 시작 됐지만 유럽에서 절반이 넘는 사업이 진행

 

한국시장은 2014년에 진출한 후

11,000개의 숙소가 등록됐다.

이용객은 18만명에 달한다.

 

 

중국인 이용자 성장률은 1위이다.

중국여행자들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을

에어비앤비를 통해 여행하고 있고

서울의 숙소들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 인

네이션 블레차르지크 한국방문(2016.2월)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호스트(집을 숙소로 제공하는 사람)이기도 함

 

일과 즐거움 두 마리를 잡고 싶어하는 출장객도 전체 10%

 

 

▷에어비앤비 이용사례

 

#40대의 직장인 김모씨는 2주일정으로 체코 여행을

떠났다. 유럽의 고도 프라하를 누비는 데 쓴 돈은 모두

120만원 정도.숙박비가 30만원에 불과한 덕분이었다.

김씨는 비수기라 에어비앤비로 프라하 한 복판 숙소를 하루

28,000원 정도에 빌릴 수 있었다.

 

200년이나 된 고택이지만 깔끔하게

현대식으로 수리돼 고급호텔과 맞먹는 곳이었다. 머나먼

외국관광객을 만족시킨 주인은 30대 초반의 젊은이.

하지만 프라하에 3채의 주택을 가지고 숙박업을 하는

사업가였다.체코에서는 에어비앤비가 활성화돼 특별한

경험 없이도 사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퍼진 에어비앤비는

인터넷을 통해 '남는 방'이 있는 집주인과 빈방을 찾는

여행객을 연결해주는 숙박 공유(共有)서비스입니다.

한국에서는 2012년부터 가정집의 빈방을 외국인에게

숙박시설로 내줄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법'제도가 도입됐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에 따라

등록을 하고 영업하는 민박업자는 30%도 안된다고 합니다.

 

에어비앤비 영업은 주택 아파트 등 주거 용도의 건물에서만

가능하고, 집주인이 거주하지 않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을

빌려주는 것은 불법입니다. 그러나 에어비앤비코리아

사이트에는 오피스텔 숙박을 광고하는 글이 수백개씩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1월 설립된 에어비앤비코리아에 올라 있는 숙소는

현재 16,000여곳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한국에어비앤비

숙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한해 50여만명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문제는 호텔 숙박비보다 싼 에어비앤비에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인근 주민들이 주변소음, 교통 혼잡,

쓰레기 문제 등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호사다마라고 했던가요? 좋은 일에는 항상 문제가 따르는

법입니다. 제도 정비와 세계인들의 보다 성숙된

의식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가슴이 떨릴 때 여행하라

 

프랑스의 작가 라브니엘이 말했다.

"세상의 언어 가운데 최후로 두 가지 단어만 남긴다면 사랑과 여행일 것이다."

 

여행에는 고독이 있고, 기쁨이 있으며, 감탄이 있다.

 

그 모든 과정들이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를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여행은 만남이다. 새로운 자연과 새로운 풍물을 만난다. 또한 역사의 미래와 과거와 현재를 만난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고 신()을 만난다.

 

그러나 여행에는 주제와 목적도 있어야 한다. 주제가 없는 여행은 방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제와 목적이 있는 여행을 할 때,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것들을 통해 비로소 여행의 기쁨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일종의 여행과 같다. 지금 당신은 어떤 여행자의 모습으로 인생길을 걷고 있는가?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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