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롱마을이야기 124 ]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호롱마을이야기 124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호롱마을이야기 124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4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지인의 부인이 준 단호박 씨를 심었더니 4개가 열렀다ㆍ쪄서 먹으니 달작찌근하고 파삭파삭한 맛이 일품이다ㆍ여름 내내 비가 오고 건설공사로 일정이 바빠서 잘 관리하지 못했는데도 잘 열려주어 고맙다ㆍ고구마는 맷돼지가 싹쓸이 해버리고 다른 농사도 변변한 것이 없어 내년에는 상추 깻잎 고추 토마토 파 등 몇가지만 재배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단호박은 꼭 파종하자고 다짐을 하며 씨앗을 준비한다ㆍㆍㆍ맛있는 단호박 씨를 주신 J여사님 고맙습니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9.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