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시]오월의 마술-하인리히 하이네
♬5월의시/오월의마술/하인리히하이네♬ 5월의 시 오월의 마술 하인리히 하이네 [5월]5월의 시 오월의 마술 작은 씨 하나 나는 뿌렸죠… 흙을 조금 씨가 자라게… 조그만 구멍 토닥토닥… 잘 자라라고 기도하면 그만이예요. 햇빛을 조금 소나기 조금 세월이 조금 그러고 나면은 꽃이 피지요 (M. 와츠·시인) +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모든 꽃봉오리 벌어질 때 나의 마음속에서도 사랑의 꽃이 피었어라.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모든 새들 노래할 때 나의 불타는 마음을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했어라. (하인리히 하이네·독일 시인, 1797-1856)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8. 4. 30.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