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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시

  • [송년의시]송년의 시- 윤보영

    2021.12.31 by 호롱불촌장

  • [8월의시]8월 마중-윤보영

    2021.08.01 by 호롱불촌장

  • [좋은시]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윤보영

    2018.04.21 by 호롱불촌장

  • [가을의 시]가을 지우기-윤보영

    2017.10.31 by 호롱불촌장

  • [좋은시]들꽃-윤보영

    2017.10.31 by 호롱불촌장

  • [가을의 시]가을그리기-윤보영

    2017.10.31 by 호롱불촌장

[송년의시]송년의 시- 윤보영

♬12월의 시 윤보영/12월의시/좋은 시 겨울 시/12월 좋은시/12월시/12월 시 겨울시/윤보영시/송년시/송년의시♬ 송년의 시 윤보영 송년의 시 윤보영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 안타까운 기억 속에서 서성이고 있다 징검다리 아래 물처럼 세월은 태연하게 지나가는데 시간을 부정한 채 지난날만 되돌아보는 아쉬움 내일을 위해 모여든 어둠이 걷히고 아픔과 기쁨으로 수놓인 창살에 햇빛이 들면 사람들은 덕담을 전하면서 또 한 해를 열겠지 새해에는 멀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찾고 낯설게 다가서는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올해보다 더 부드러운 삶을 살아야겠다 산을 옮기고 강을 막지는 못하지만 하늘의 별을 보고 가슴 여는 아름다운 감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12월의시] 12월-임영준 외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2. 31. 07:19

[8월의시]8월 마중-윤보영

♬8월에관한시/8월 시/8월시/8월의시/좋은시/좋은시추천 애송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정겨운시/공감글/좋은글 8월마중/윤보영/윤보영 시/윤보영시♬ 8월 마중 윤보영 8월 마중 윤보영 해 돋는 언덕으로 곧 만날 8월을 마중 와 있습니다. 무성한 풀잎 냄새보다도 낙엽 느낌이 더 진한 걸 보니 8월이 가까이 와 있나 봅니다. 8월에는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듣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그리운 사람도 만나겠습니다. 느낌 좋은 9월이 미소로 걸어올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8월을 마중 나온 내 안에 절로 미소가 이는 걸 보니 떠날 준비 중인 7월도 만족했나 봅니다. 애썼다, 내 친구 7월!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8월! -윤보영,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중에서-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8. 1. 04:35

[좋은시]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윤보영

♬내안의그대가그리운날/윤보영/윤보영 시 좋은시/정겨운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 윤보영시/공감시/명시감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윤보영 그대 그리움이 날 깨운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생각이 내 하루를 마중 나온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내 얼굴에 미소가 이는데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행복한 시간들이 채워지겠지요 나보다 그대가 더 행복하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아름다운 아침 그대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커피시인 윤보영 ] 대전일보 신춘문예(2009)에서 동시로 당선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그의 시 '어쩌면 좋지'가 실려 있다. 출간된 작품은 등이 있습니다.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시를 통한 감성테러' 강의를 하고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8. 4. 21. 06:44

[가을의 시]가을 지우기-윤보영

♬좋은시/정겨운시/윤보영 가을 시/커피시인 윤보영 윤보영 시/윤보영시/가을지우기/가을 지우기♬ 가을 지우기 윤보영 가을 지우기 윤보영 가을이 쓸쓸하다고요? 이제 걱정없어요. 가슴에서 뚝 떼어내 마시는 커피에 소리가 나도록 던져보세요. 달콤하고, 몰랑몰랑하고 새콤하고, 털털한 커피에 담겨 따뜻한 맛을 낼테니까요. 커피 한 잔 들고 자! 따라해 보세요. 이 까짓 가을! 지금 웃고있죠 맞죠?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10. 31. 05:31

[좋은시]들꽃-윤보영

♬들꽃/윤보영/윤보영 시 좋은시/정겨운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 윤보영시/공감시/명시감상♬ 들꽃 윤보영 들꽃 윤보영 꽃이 피었다. 그대 닮은 들꽃이 무리 지어 피었다 많이도 피었다. 보고 싶게 더 보고 싶게 그리움을 보태며 피었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10. 31. 05:31

[가을의 시]가을그리기-윤보영

♬좋은시/좋은시 추천/애송시/정겨운시/공감시/감동시 꼭읽어야할시/아름다운시/읽고싶은시/명시감상 내인생에힘이되는시/가을 시/가을시/가을의 시 가을그리기/윤보영/윤보영 시/윤보영시♬ 가을그리기 윤보영 가을 그리기 윤보영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다는 것은 가볍다는 뜻! 가볍다는 것은 그리움을 내려놓았다는 뜻입니다. 내려놓았다는 것은 그리움을 펼침이고 펼침은 넓다는 뜻! 넓은 가을을 그렸습니다. 나보다는 그대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기에 어제처럼 들꽃으로 그렸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에 행복까지 덤으로 얻었습니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10. 3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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