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50] 아~따뜻한 남쪽 나라
♬호롱마을이야기 50 아~따뜻한 남쪽 나라♬ 호롱마을이야기 50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50 아~따뜻한 남쪽 나라 그러니까 지금부터 34년 前인 1987.2.8 김만철씨 가족 11명이 가족 단위로는 처음으로 탈북하며 '따뜻한 남쪽 나라'가 그리웠다는 말을 하여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ㆍ 또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 많은 골퍼들이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 을 떠나는 것이 흔한 겨울 풍경이 되었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그러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런지요? 이처럼 '따뜻한 남쪽 나라'를 그리워 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ㆍ일제 강점기 말기인 1942년 김영일이 작사하고 김교성이 작곡하고 백난아가 부른 '찔레꽃' 이라는 노래가 발표되었..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1. 9.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