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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삿나물 더덕 산더덕 삿갓나물♬


우산나물


*채취일자: 2018.6.16(토)

*채취장소: 강촌 검봉산



우산나물


숲 속의 그늘진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60~100cm로 곧추서며 털이 없다. 잎은 2~3장 나며 방패 모양으로 7~9갈래로 완전히 갈라지며, 이 갈래가 두

번 다시 갈라진다. 잎의 갈래조각 가장 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분홍빛이 도는 흰색 머리모양꽃이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모두 관

모양의 양성꽃으로 된다. 모인꽃싸개는 통 모양이다. 열매는 수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씹히는 맛이 연하고 독특한 향이 나며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이른 봄에 어린 순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생채, 볶음, 국거리, 찌개 거리, 샐러드, 튀김으로도 먹는다.


우산나물은 다른 이름으로 원추화토아산, 귀아산 이라고도 하며 옛날부터 즐겨 이용된 향기로운 산나물이다. 생약명은 한방에서 '토끼가 쓰는 우산'이라는 뜻의 토아산( 兎兒傘). 새순이 올라와서 잎이 채 벌어지기 전의 모양이 우산을 펼친 모양 같기도 하고 삿갓 모양 같기도 해서 얻은 이름이다. 한방에서는 주로 관절동통, 옹종(작은 종기)에 생리불순, 심한 생리통, 팔다리가 마비되었을 때 다른 약재와 함께 처방하고, 민간요법으로 관절동통에는 물에 달여 먹었고, 옹종, 타박상에는 짓찧어 즙을 내어 붙인다.

줄기는 뿌리채 캐어 그늘에 말려 사용한다. 우산나물과 비슷한 것으로 독초인 삿갓나물이 있는데 서로 유사해 중독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우산나물은 한 줄기에 2~3개씩 달리며 잎으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자라지만, 삿갓나물은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는 잎이 6~8장 동그랗게 모여 자란다.


우산나물 옆에 더덕있다!


우산나물은 그늘이나 낙엽이 많은 곳에서 자란다. 더덕의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어오지 않으며 부엽질이 많고 주변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두 식물의 생육환경이 비슷해서 나온 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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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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