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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터널뷰 오크허스트 커뮤니티 센터 하프돔 Half  Dome 존 무어 John Muir 터널뷰 포인트 A View Through Time♬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터널뷰


*여행일자: 2019.5.25(토)

*여행인원: 하나투어 단체여행팀 45명


요새미티 국립공원


하프돔(Half Dome)과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하다. 요새미티는 1868년 스코틀랜드인 존 무어(John Muir, 1838~1914)가 발견한 지역으로 189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마사드의 북동 77km, 후레스노의 북쪽에서 69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총면적 3,081 평방 킬로미터 넓이의 광대한 그리고 변화무쌍한 자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공원 내의 표고는 해발 609m에서 3,962m까지로 5개의 상이한 식물대가 있으며, 침엽수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오크(OAK, 참나무) 등의 경목, 철쭉, 관목, 야생화가 사시사철 삼림과 초원을 물들이고 있다. 200종 이상의 야생 조류와 75종에 이르는 포유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낙원이기도 하다.


프레즈노(프레스노)에 있는 호텔


▼요세미티로 출발하는 날 아침 식사

건포도





오크허스트 커뮤니티 센터





인상이 좋은 미국인 아저씨와 기념사진 한 장 찰칵!



체리




요새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마침 메모리얼 위켄드를 맞이하여 관광객들의 차량이 줄을 서서 들어가고 있다


[요새미티 주요 투어포인트]
●터널뷰
●글래시어 포인트
●거울호수
●요새미티 밸리
●요새미티 채플
●폭포뷰
●스윙잉브릿지
●커스드럴 락(대성당 바위)
●요새미티 밸리뷰
●올스테드 포인트
●투올러미 그로브
●테나야호수
●마리포사 그로브


우리는 이 추천 코스대로 관광하지 않고 제일 먼저 터널뷰에 도착했다



미국 여행에서 단 한 가지만 할 수 있다면 국립공원을 찾을 것이다. 수많은 국립공원 중 어딜 가겠느냐 묻는다면 요세미티(Yosemite)라고 답할 것이다. 요세미티에는 중력을 거슬러 솟구치는 간헐천 같은 놀라움도, 두 발을 옴짝달싹 못 하게 하는 협곡의 거대함도, 끝없이 펼쳐진 사막의 황량함도 없다. 우리가 아는 숲과 바위, 산과 강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계곡의 품에 들어서는 순간 깨닫게 된다. 요세미티, 네 음절의 이름 속에 얼마나 많은 자연의 신비와 경이가 숨겨져 있는지를. 요세미티는 본래 이 지역을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던 인디언 부족을 일컫는 말이었다. 워낙 호전적인 사람들인지라 주변 부족들은 이들을 인디언 언어로 `죽이는 자들(Those who kill)`이란 뜻의 요세미티(Yos s e`meti)라고 불렀다. 원주민들은 계곡을 `거대한 입`이라는 뜻의 아우니(Awooni) 혹은 아와니(Ahwahnee)라고 불렀다. 계곡 벽면이 마치 곰이 입을 벌리는 모습처럼 보인다 해서 붙인 이름이었다.

이후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이 깊은 계곡에도 백인들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요세미티 부족의 테나야 족장은 손짓 발짓을 동원해 그들에게 계곡 이름을 설명하려 애썼지만 제대로 소통될 리 만무했다. 후에 인디언과 백인 간에 마리포사 전쟁이 발발하고 계곡은 결국 백인들 손아귀에 들어갔다. 백인들은 한때 이 땅의 주인이었으나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는 인디언들을 기린다며, 계곡 이름을 요세미티로 부르기로 정했다. 본래 이 땅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침략자의 교만한 자비였다. 어찌 됐든 인디언들은 이름으로나마 이 계곡에 남겨지게 됐고 우리는 기억할 수 있게 됐다. 불행 중 다행스럽게도.

"산이 부르니, 나는 가야만 한다(The Mountains are calling and I must go)."- 존 뮤어

요세미티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미국 국립공원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뮤어다. 스코틀랜드 태생인 그는 1868년 처음으로 미국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탐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모두가 땅과 금을 차지하는 데만 미쳐 있던 탐욕의 시기, 그는 미 서부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삶 전체를 헌신했고 요세미티가 국립공원으로 격상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요세미티 밸리부터 북미 최고봉인 휘트니봉까지 시에라 산맥의 척추를 가로지르는 341㎞ 길(존 뮤어 트레일)이 그에게 헌정된 이유다.

요세미티에서는 새의 노랫소리에 눈을 뜨고, 폭포 소리에 이끌려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낙차가 729m에 달하는 북미 최대 요세미티 폭포를 찾아 나선다. 싱그러운 내음과 반짝이는 햇살이 가득한 계곡 풍경은 어딘가에서 요정이 날아올 것만 같이 신비롭다. 발걸음을 옮길수록 폭포의 고함은 커지고 대기는 촉촉해진다. 하늘 높이 솟은 폰데로사 소나무 기둥 사이, 하얀 물보라를 피워내며 쏟아지는 물줄기가 그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두 개의 나무 기둥 사이는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이라던 뮤어의 말이 진짜였을까. 형용할 수 없이 푸르고 청명한 숲의 세상이 눈앞에 펼쳐졌다.

요세미티 계곡은 빙하의 작품이다. 100만년 전부터 빙하가 침식하며 거벽들을 세우고 계곡을 조각했다. 녹아내린 물은 그 사이로 흘러들어 폭포와 강이 됐다. 터널 뷰 전망대에 오르면 요세미티 밸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높이 2308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단일 화강암 바위 엘 캐피탄을 시작으로 말꼬리 폭포, 구름 휴게소, 하프 돔, 보초병 바위, 대성당 바위, 그리고 신부의 면사포처럼 우아하게 흩날리는 브라이덜 베일 폭포까지 모든 것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하나의 세계를 지켜내는 수호자처럼 늠름하게 솟은 바위들 곁은 온통 아득한 숲이다. 간밤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며 계곡이 거대한 입을 벌리기 시작한다. 잎사귀 하나하나에 색이 입혀지고 산맥의 어깨에는 햇살이 내려앉는다. 경이로움과 무력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그리고 곧 깨닫는다. 나는 결코, 이 장엄함을 온전히 담아낼 수 없으리라.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뒤덮은 수많은 봉우리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하프 돔(Half Dome)이다. 계곡 어디를 가도 하프 돔 모습은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단 한 번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법이 없어, 종일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다. 인디언들은 이 거대한 바위를 티싸악(Tis-sa-ack)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요세미티 계곡에 도착한 파이우트 부족 여인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그래서일까. 그림자가 반쯤 드리워진 하프 돔 모습이 정말 검은 머리를 늘어뜨린 여인의 옆모습처럼 느껴진다. (옮긴 글)




터널을 지나는 모습




터널을 지나 드디어 터널뷰 포인트에 도착하였다. 요새미티 밸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터널뷰 포인트이다. 터널 앞에 있다고 해서 터널뷰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내려다보는 것과는 다른 멋진 뷰를 만날 수 있었다. 마침 폭포에 물이 많이 흐르고 있었고, 관광객들도 많고 앞에 보이는 요새미티의 산들과 폭포의 모습이 장관이었다








A View Through Time








관광객 과 함께 기념촬영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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