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56 앗 냉이다♬
호롱마을이야기 56
앗~ 냉이다!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56
앗~냉이다!!!
드디어 냉이가 왔다ㆍ얼음이 녹고 있다ㆍ호롱마을에 봄이 오고 있다~ 아헤야, 봄 노래를 크게 틀어라~ 어서 봄 마중을 가자꾸나 ㆍㆍ오~하니 하니 ♡♡♡오늘 점심은 냉이국이다~얼씨구 봄 향기를 맡아보자꾸나^^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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