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66 다시 야생으로♬
호롱마을이야기 66
다시 야생으로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66
다시 野生으로
도회지에서 며칠 어지럽던 머리가 야생으로 돌아오니 씻은 듯이 개운해졌다^^ 난 아무래도 야생 체질인가 보다ㆍ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 호롱마을이야기 71 ] 호롱마을 촌장의 제주 나들이 (0) | 2021.03.28 |
---|---|
[ 호롱마을이야기 70 ] 호롱마을에 묘목 심기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69 ] 경칩날의 호롱마을 풍경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68 ] 호롱마을 촌장이 즐겨듣는 기분 좋은 컨트리 팝송 명곡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67 ] 돼지 감자 씨 파종 (0) | 2021.03.28 |
고라니가 좋아하는 것 VS 싫어하는 것 (0) | 2021.03.22 |
[ 호롱마을이야기 65 ]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 (0) | 2021.02.24 |
[ 호롱마을이야기 64 ] 이번 주 과업 목표 달성 후 나홀로 파티 (0) | 2021.02.24 |
[ 호롱마을이야기 63 ] 호롱마을에 눈은 내리고 (0) | 2021.02.24 |
[ 호롱마을이야기 62 ] 불조심!!! 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망친다~ (0)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