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결혼식사회자/결혼주례♬

 

 

센스 만점 결혼식 사회자가 되는 법

 

 

 

 

센스 만점 결혼식 사회자가 되는 법

 

1.너무 민망한 이벤트는 절대 금물!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남성들은 보통 결혼식 사회 부탁을 자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무리수를 시도한 탓에 혹평을 받기도 합니다. 결혼식을 진행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자가 억지로 웃기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19금 개그를 시도한다든가 어색해진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민망한 상황을 지속시키는 것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식이 긑난 후 하객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충분한 사유가 됩니다. 웃음도 중요하지만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이기 때문에 사고 없이 매끄럽게 잘 치러내는 것이 사회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웃길 때와 진지할 때를 잘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하객에게 웃음을 주려는  사회자 본인이 아니라, 신랑신부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아래의 사례를 보면 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결혼주례에피소드]결혼식장에서 신부 웨딩드레스 속으로 들어간 새신랑

 

 

2.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가벼운 농담을 던져라!

 

전문 사회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사회를 보는 동안 정적을 만들거나 돌발 상황에 당황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 떨지 말고 가벼운 농담이나 간단한 이벤트로 숙연해진 분위기를 밝게 전환하는 것이 사회자의 센스입니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순서인 신랑 신부 입장이나 행진에서 분위기를 집중시키는 회심의 멘트 한두 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신랑 입장의 경우 만세를 부르며 힘차게 입장하게 하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기 좋고, 마지막 행진 전 만세 삼창 이벤트로 흥겨움을 고조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신랑신부 만세 삼창, 양가 부모 만세 삼창, 주례나 사회자 만세 삼창, 마지막으로 모든 하객에게 만세 삼창을 유도해 웃음과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마무리하는 것이지요. 단, 주례의 경우 정중히 거절할 때가 있는데, 이때 억지로 시키지 말고 예식 도우미들에게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분위기를 이어가야 합니다!

 

3.신랑신부의 가정환경을 충분히 알고 고려할 것!

 

사회자는 반드시 신랑 신부의 가정환경이나 종교적인 배경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양가 부모가 안계실 경우나 종교적인 이유로 엄숙한 분위기를 원하는 경우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장난스런 이벤트와 무리하게 감동적인 분위기로 이끄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며 심플하고 정숙한 멘트로 예식을 진행해야 합니다.

 

신부의 부모가 돌아가시고 안 계시는 관계로 신부가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릴 경우 "우리 예쁜 신부가 많이 억울하신가 봐요?"라는 멘트를 가볍게 던지면 하객들과 신부에게서 부담 없는 웃음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양가 부모께 인사를 올릴 때 사위와 며느리를 다정하게 포옹하게 유도해 잔잔한 감동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필자는 어느 결혼식 주례를 하면서 신부 어머니가 이혼 후 재혼을 하는 바람에 성이 바뀌어서 성을 호칭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리한 적도 있답니다.

 

4.큰 목소리와 또랑또랑한 말투

 

자신감 있는 말투와 목소리로 시끄러운 결혼식장에서 집중도를 높여야 합니다.  미리 마이크 성량을 체크해 톤을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개식선언 멘트 후 자기소개를 하며 박수를 유도해 야무진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5.인기있는 이벤트 하나를 야심하게 준비하라!

 

결혼식은 사회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코끼리코 이벤트'가 인기라고 합니다. "신랑이 술을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혼생활 중 술을 마시고 절대 외박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래서 외박을 하는지 테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랑은 코끼리코 10바퀴를 돈 다음, 신부의 입술에 키스를 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를 위트 있게 던지면 되는데, 대부분 신랑들은 술에 취한 듯 비틀대며 간혹 주저 앉기도 합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하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는 평입니다.

 

전문 사회자가 아닐 경우 매뉴얼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장에 미리 도착해 주례선생의 도움을 받아 식순을 잘 파악하도록 합시다. 예식 시작 무렵해 등장해 허둥지둥 시작하다보면 큰 실수를 할 수 있음을 꼭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결혼식 에피소드에 관한 글을

더 읽으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결혼주례에피소드]신부는 이 주례를

평생토록 사랑하겠습니까?

 

[결혼주례에피소드]김태욱 아버지가

벌써 3명이나 들어갔습니다!

 

[결혼주례에피소드]축가를 부르다가

가사를 잊어먹은 신랑 후배

 

[결혼주례에피소드]마지막 행진 때까지 터지지 않았던 축포

 

[결혼주례에피소드]결혼식장에서 신부 웨딩드레스

속으로 들어간 새신랑

 

[결혼주례에피소드]신랑 육영수군과 신부 박정희 양은...

 

[결혼주례]주례 호프만-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

 

[결혼주례]노래하는 주례 호프만-즐거운 잔칫날

 

[결혼식사회자]센스 만점 결혼식 사회자가 되는 법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