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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84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호롱마을이야기 84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3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호롱마을 정문 입구에는 큰 엄나무가 있다ㆍ작년 늦가을에는 가지를 몇 개 잘라 솥불에 삶아서 약물로 사용하였다ㆍ엄나무는 관절염에 특히 좋다고 한다ㆍ

늙은 나무라 잎이 잘 피어날까 의심했는데 봄이 되니 파릇 파릇 순이 많이 돋아 촌장을 기쁘게 하고 있다ㆍ 엄나무순을 솥에 살짝 데쳐 삼겹살과 궁합을 마추었더니 약간 쌉쓰레하면서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ㆍ

큰 것은 따 먹고 작은 것은 며칠 두면 또 자라서 오늘 수확을 했더니 제법 양이 많다ㆍ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가시 사이를 헤치며 수확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좋은 나물을 수확하는 기쁨이 더욱 더 크고 기쁘다ㆍ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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