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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자연인의삶/자연생활

by 호롱불촌장 2021. 5. 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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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오랫만에 愛車 '블랙캣(Black Cat)' 을 타고 자전거 여행에 나섰다ㆍ자전거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니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다ㆍ원인을 찾고 수리하고 바람을 빵빵하게 넣으려고 삼천리 자전거 야탑대리점에 들렀다ㆍ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보내야 겠다ㆍ

아차~2가지 옵션을 가지고 멀리 달려왔건만 역시 약속하지 않은 방문은 기약할 수 없는 법ㆍㆍㆍ2가지 다 헛걸음이다ㆍ 아쉽지만 맑고 청명한 봄날씨와 봄꽃 , 봄내음을 맡으며 유유히 페달을 밟아봐야 겠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이 내 앞에 펼쳐지고 있다~ 야~호~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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