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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롱마을이야기 86 ] 곡우

자연인의삶/자연생활

by 호롱불촌장 2021. 5.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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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86 곡우♬

 

호롱마을이야기 86

곡우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6

2021.4.20 오늘은 24절기의 여섯번째 봄의 마지막 절기,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이다. 벼농사를 위한 못자리를 치고 모든 곡물들이 잠을 깨어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는 활력의 시기이다ㆍ

곡우를 지나면 봄나물이 뻣뻣해지니 요즘이 쑥, 달래, 꽃나물, 취나물, 두릅, 엄나무 순, 다래순 나물, 화살나무 순, 방풍나물 등 나물이 최고로 부드럽고 맛깔스러울 때 이다ㆍ이맘 때 세계 최고 청정지역 소백산 호롱마을은 그야말로 나물천국이다^^

쌀쌀하던 날씨도 오늘 부터 좀 풀리는 모양이다ㆍ다음 절기는 벌써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 5/5)이다ㆍ누구 말대로 어영부영하다가는 새봄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아쉽게 보내야 할 처지가 될 지도 모른다ㆍ경칩에서 곡우까지가 다래수액의 전성기라는데 끝물인 다래수액이라도 실컷 마시고 여름 건강을 잘 준비해야 겠다~

세월은 화살같으니ㆍㆍㅠㅠ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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