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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롱마을이야기 112 ] 호롱마을 첫농사 처참한 수확

자연인의삶/자연생활

by 호롱불촌장 2021. 9. 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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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112 호롱마을 첫농사 처참한 수확 ♬

 

호롱마을이야기 112

호롱마을 첫농사 처참한 수확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12

호롱마을 첫농사 처참한 수확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ㅣ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돼지감자 새싹, 장엄한 소백산1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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