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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시]입추-유치환

    2017.08.31 by 호롱불촌장

  • [좋은시]소나기-이해인

    2017.08.27 by 호롱불촌장

  • [가을의 시]입추-안도현

    2017.08.17 by 호롱불촌장

  • [가을의 시]입추-고희림

    2017.08.17 by 호롱불촌장

  • [가을의 시]입추-박인걸

    2017.08.17 by 호롱불촌장

  • [가을의 시]입추가 오면-백원기

    2017.08.17 by 호롱불촌장

  • [여름의 시]여름 숲-권옥희

    2017.08.13 by 호롱불촌장

  • [좋은시]나팔꽃-이해인

    2017.08.13 by 호롱불촌장

[가을의 시]입추-유치환

♬좋은시/애송시/가을시/가을의시/ 입추 시/입추/유치환♬ 입추 유치환 입추(立秋) 유치환 이제 가을은 머언 콩밭짬에 오다 콩밭 넘어 하늘이 한 거름 물러 푸르르고 푸른 콩닙에 어짜지 못할 노오란 바람이 일다 쨍이 한 마리 바람에 흘러 흘러 지붕 넘으로 가고 땅에 그림자 모두 다소곤히 근심에 어리이다 밤이면 슬기론 제비의 하마 치울 꿈자리 내 맘에 스미고 내 마음 이미 모든 것을 잃을 예비되었노니 가을은 이제 머언 콩밭짬에 오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31. 04:34

[좋은시]소나기-이해인

♬좋은시/아름다운시/애송시/읽고싶은시/정겨운시 소나기/이해인♬ 소나기 이해인 소나기 이해인 여럿이 오는데도 쓸쓸해 보입니다 큰 소리 내는데도 외로워 보입니다 위로해주고 싶어 창문을 열었더니 뚝! 그쳐버린 하얀 비 ......................................................... 우리가 종종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시인은 소나기를 보면서도 외로움을 보는가 봅니다. 시인 자신이 무척이나 외로웠는가 봅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이 투영되어 보이니 말입니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27. 05:06

[가을의 시]입추-안도현

♬좋은시/애송시/가을의시/가을시/ 입추 시/입추/안도현♬ 입추 안도현 입추 안도현 이 성문으로 들어가면 휘발유 냄새가 난다 성곽 외벽 다래넝쿨은 염색 잘하는 미용실을 찾아나서고 있고 백일홍은 장례 치르지 못한 여치의 관 위에 기침을 해대고 있다 도라지꽃의 허리 받쳐주던 햇볕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기별이다 방방곡곡 매미는 여름여름 여름을 열흘도 넘게 울었다지만 신발 한 짝 잃어버린 왜가리는 여태 한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 한성부 남부 성저십리(城底十里)의 참혹한 소식 풀릴 기미 없다 시 두어 편 연필 깎듯 깎다가 덮고 책상을 친다 오호라, 녹슨 연못의 명경을 건져 닦으니 목하 입추다 -안도현 시집 중에서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17. 05:07

[가을의 시]입추-고희림

♬좋은시/애송시/가을시/가을의시/ 입추 시/입추/고희림♬ 입추 고희림 입추(立秋) 고희림 내 어릴 때 늘 손톱을 물어뜯곤 하던 것처럼은 아니지만요 내 조금 더 커서 잠 오는 약을 밥알처럼 먹어대었을 때처럼은 아니지만요 내 커버려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다닌 것처럼은 정말 아니지만요 요즘 부쩍 는 게 있다면 욕입니다 달라진 게 있다면 귀뚜라미처럼 저음으로 쓸쓸하게 혼자서 여러 번 내뱉는다는 거지요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17. 05:07

[가을의 시]입추-박인걸

♬가을시/가을의시/입추/박인걸 입추 시/좋은시/애송시/아름다운시♬ 입추(立秋) 박인걸 입추(立秋) 박인걸 깨진 낮달은 따라오는 태양에 밀려나고 이글거리던 여름도 가을 소식에 짐을 꾸린다. 잠시 머무르다 떠나야 할 때는 말없이 배역을 마친 후 무대 뒤로 사라지는 계절 반백의 이마위로 석양 그림자가 드리우고 젊은 날의 추억은 아득히 멀어져 간다. 억세 꽃잎에 물든 가을 텅 빈 허전한 가슴 풀벌레 처량한 노래 아! 나도 늙어가고 있구나.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17. 05:07

[가을의 시]입추가 오면-백원기

♬좋은시/애송시/아름다운시/가을시/가을의시 입추 시/입추가오면/백원기♬ 입추가 오면 백원기 입추가 오면 백원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그래 봐야 양력 팔월 칠일이면 보따리 쌀 준비를 해야 되는데 입추 때는 벼 자라는 소리에 동네 개가 놀라 짖는단다 입추는 입동이 올 때까지 가을이란 이름표 달기 위해 첫 문을 여는 날 낮에는 늦더위가 발악하지만 밤이 오면 서늘한 바람에 너나 나나 미소 지으며 잠을 잔다 입추가 오면 옥수수 하모니카를 입에 물고 축가를 부른다 온 세상사람 함께 모여 아름다운 화음의 노래를 부른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17. 05:06

[여름의 시]여름 숲-권옥희

♬여름시/여름의시/좋은시/애송시/여름숲/권옥희♬ 여름 숲 권옥희 여름 숲 권옥희 언제나 축축이 젖은 여름 숲은 싱싱한 자궁이다 오늘도 그 숲에 새 한 마리 놀다 간다 오르가슴으로 흔들리는 나뭇가지마다 뚝뚝 떨어지는 푸른 물!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13. 05:53

[좋은시]나팔꽃-이해인

♬좋은시/좋은시추천/아름다운시/애송시/정겨운시 읽고싶은시/이해인시/이해인 시/여름시 여름의시/나팔꽃/이해인♬ 나팔꽃 이해인 나팔꽃 이해인 햇살에 눈뜨는 나팔꽃처럼 나의 생애는 당신을 향해 열린 아침입니다 신선한 뜨락에 피워 올린 한 송이 소망 끝에 내 안에서 종을 치는 하나의 큰 이름은 언제나 당신입니다 순명보다 원망을 드린 부끄러운 세월 앞에 해를 안고 익은 사랑 때가 되면 추억도 버리고 떠날 나는 한 송이 나팔꽃입니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8. 1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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