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73 여자에게 참 좋고, 고로쇠보다 좋다는 명품 중의 명품, 소백산 다래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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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73
여자에게 참 좋고, 고로쇠보다 좋다는
명품 중의 명품, 소백산 다래수액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73
여자에게 참 좋고, 고로쇠보다 좋다는 명품 중의 명품, 소백산 다래수액
채취 시기는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이다(경칩에서 곡우까지)ㆍ
다래넝쿨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에게 효력이 크다ㆍ특히 여성의 골다공증과 당뇨병, 위장병, 심장병에 좋은 것은 물론 이뇨작용이 고로쇠 수액을 능가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ㆍ
바로 집 근처에 야생 명품 다래나무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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