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74 연인정 차탁에 들기름 바르기♬
호롱마을이야기 74
연인정 차탁에 들기름 바르기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74
然仁情 차탁에 들기름 바르기
일전에 페인트 칠을 했던 차탁이 잘 건조되어 지인의 조언대로 상단에 들기름을 발랐다ㆍ 냄새 좋고 느낌도 좋다ㆍ 몇 번 더 칠하면 명품으로 재탄생 할 거 같다ㆍ
이제 지붕과 기둥에 페인트 칠을 하고 현판만 걸면 수리가 끝난다ㆍ 청명한 봄을 맞이하여 호롱마을 촌장을 찾아오는 지인들에게 행복한 분위기를 선물하고 싶다ㆍ
인생은 어짜피 잠시 왔다가 가는 소풍ㆍᆢㆍ 한 판 즐겁게 자~알 놀다 갑시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 호롱마을이야기 79 ] 호롱마을 보배, 미나리 이식하기 (0) | 2021.04.17 |
---|---|
[ 호롱마을이야기 78 ] 3시간의 사투 끝에 캐낸 大物칡 (0) | 2021.04.17 |
[ 호롱마을이야기 77 ] 자연과 인간이 행복한 곳, 然仁情 현판식 (0) | 2021.04.17 |
[ 호롱마을이야기 76 ] 소백산을 바라보며 먹는 다래수액 달래간장밥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75 ] 연인정 지붕과 기둥에 페인트 칠하기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73 ] 여자에게 참 좋고, 고로쇠보다 좋다는 명품 중의 명품, 소백산 다래수액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72 ] 산골 생활의 진미, 소백산 쑥국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71 ] 호롱마을 촌장의 제주 나들이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70 ] 호롱마을에 묘목 심기 (0) | 2021.03.28 |
[ 호롱마을이야기 69 ] 경칩날의 호롱마을 풍경 (0) | 2021.03.28 |